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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화재는 유흥주점 '아방궁'에서 불이 나, 인접한 주점 '대가' 등 건물 2채를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사상자 15명 중 14명은 불이 번진 '대가'의 1층과 2층 사이 철제 계단에서 뒤엉킨 채 발견됐다.
1986년 1월 28일 7명의 승무원을 태운 미국의 우주왕복선 챌린저호가 플로리다주의 케이프커내버럴기지에서 발사된 후 75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 선장 프란시스 스코비를 포함한 승무원 전원이 사망했다.
새벽 독도에서 근무 중이던 독도경비대 통신반장 이상기(30) 경사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선지 하루만인 28일 오전 10시 5분쯤 수색 작업을 벌이던 해난구조대 다이버가 독도 등대 뒤편 옛 접안시설 주변에 있는 얼굴바위 틈 사이에서 이 경사의 시신을 발견했다.
유엔 전문기구인 세계보건기구(WHO)에 사상 처음으로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했다. WHO 이사회는 1998년 1월 27일 비밀투표를 통해 그로 하를렘 브룬틀란트 전(前) 노르웨이 총리(58)를 신임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
이근배와 김두승 두 사람의 명의로 '서울시내 전차, 전등 그리고 전화의 시설 및 운영권' 허가받아, 고종을 비롯한 황실이 단독 출자해 세운 기업이었다. 자본금은 일화 30만엔 규모였다.
일본에 유학중이던 고려대 이수현씨가 2001년 1월 26일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퇴근하던 중 도쿄의 한 전철역 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하려다 사망했다. 일본 마이니치 신문과 NHK 등 일본의 신문과 방송들은 이씨의 의로운 죽음을 속보로 계속 전했다.
1960년 1월 26일 목포행 완행열차를 타려던 승객들이 서울역 계단에서 집단으로 넘어져 31명이 압사하고 4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망자 대부분은 설날을 이틀 앞두고 고향을 찾으려던 귀성객들이라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
헌법재판소가 1989년 1월 25일 첫 위헌결정을 내렸다.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은 1988년 9월 1일 재판소가 발족한 이래 첫 결정이며, 위헌 판결로서는 지난 1971년 당시 법률위헌심사권을 갖고 있었던 대법원이 국가배상법 2조1항에 대한 판결을 한 이래 18년 만에 처음이었다.
경찰은 2009년 1월 25일 A씨를 납치해 살해한 혐의로 강호순씨를 붙잡아 일체를 자백 받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안산시 본오동 논두렁에서 A씨의 시신을 수습했다.
정당별로는 새천년민주당 16명, 자민련 16명, 한나라당 29명, 무소속 5명으로 나타났다. 숫자상으로는 한나라당이 가장 많았으나, 의원 비율로는 30.2%를 차지한 자민련이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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