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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외국인·다문화 인구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경주시가 정착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경주시가 자체 개발한 물 정화 기술에 대한 관심이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지며 국내외 기관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경주시가 MZ세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확행(小確幸) 사업 발굴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일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도 국·도비 1조 1,293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경주 도심을 관통하던 폐철도가 시민 산책공간으로 재탄생했다. 2027년 착공 예정인 ‘도시숲 조성사업’ 본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5년 경주는 그 어느 해보다 뜨겁게 빛났다. APEC 정상회의를 완벽히 치러내며 세계 외교·경제의 중심 무대에 섰고,‘도약의 원년’으로 불릴 만한 변화가 일어났다. “2025년은 경주가 국내를 넘어 세계 속 도시로 자리매김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기념하고, 행사 기간 변화된 도시의 모습과 시민‧관광객이 체감한 특별한 순간을 사진‧영상 콘텐츠로 기록하기 위해 ‘2025 APEC 경주 성공기념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경북도와 경주시는 한옥의 미래 경쟁력과 문화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2025 한옥문화박람회’를 오는 5일~ 7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한다.
경주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와의 청소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경주시 청소년교류단이 2일~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나라시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경주시는 3일 경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경주시 고향사랑기금 제1호 사업’으로 장애인복지관 노후 차량을 새 특장버스로 교체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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