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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의 우화 속에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다면, 대한민국엔 황금사과를 낳는 청송군이 있다. “청송사과”는 이미 청송을 대표하는 특산품이 된지 오래고, 올해까지 7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이를 증명하고 있다.
경산은 2030년 인구 40만 명품 자족도시를 지향하며 지식산업지구와 제4 일반산업단지에 많은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중산지구 대임지구 등에 대규모 정주기반을 착착 갖춰나가고 있다.또 도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경산시는 2030년 인구 40만 명품 자족도시를 향한 정주 기반 시설들을 빈틈없이 착착 갖춰 가고 있다. 대표적인 주거지구와 주요 도로철도 조성 현황을 살펴본다.
2030년 40만 인구 명품 자족도시를 지향하며 경상도 경제의 중추로 떠오르고 있는 경산은 필요한 인적 물적 자원을 모두 갖춘 4차 산업혁명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제조업 혁신과 스마트도시,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보려면 경산을 보라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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