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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김희섭 수성구의회 제8대 전반기 의장과 같은 당 출신 출신인 황기호 현역 의원을 제체고 최다 득표로 당선됐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
“오천은 포항에서 신생아 출산율이 가장 높은 젊은 도시로, 그만큼 청소년 비중이 높은데 비해 정작 그에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공간은 거의 전무한 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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