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채널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기사분류
게시판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동명)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일을 앞두고 투표 인증샷 촬영시 유의사항과 투표 유·무효 예시 등을 안내했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동명)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일 전일인 2일까지 661곳의 투표소와 9개 개표소의 설비를 점검하고, 6,420여 명의 투표관리인력과 3,020여 명의 개표사무인력이 차질없이 선거를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사전투표가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150개(전국 3,568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강동명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27일, 투표용지 인쇄소(한성피앤아이, 달서구 소재)에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용지 인쇄과정을 직접 확인·점검했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동명)는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후보자가 제출한 책자형 선거공보를 20일까지, 전단형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은 24일까지 매세대에 발송한다.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선거기간 개시일인 5월 12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6월 2일까지 「공직선거법」(이하 ‘법’)에 제한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동명)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동명)는 29일,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주요 안내사항 전달과 정당과의 유기적 소통방안 논의를 위한 『정당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대구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동명)는 23일, 제21대 대통령선거의 준비상황 점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구시청․대구시교육청․대구경찰청․경북지방우정청 등 4개 기관의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업무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당선 인사에서 "앞으로도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윤 당선인은 특히 "국민 통합과 지역 감정 문제를 풀어나가는 방향은 모든 지역이 공정하고 균형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결과에 대해서는 뒤돌아볼 이유도 없고, 오로지 국민과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국가에서 여소야대라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어느 당이 대통령 행정부를 맡게 되면 다른 당이 의회의 주도권을 잡게 되고 하는 것이 크게 이상하지 않다"고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