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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군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추진해 온‘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넉넉지 못한 형편에도 40년 동안 나눔을 실천한 여든을 바라보는 아마추어 할아버지 마라토너의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칠곡군은 지난 18일 개최된「칠곡군 정책혁신위원회」에서 민선8기 공약사항을 평가하고 칠곡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칠곡군 석적읍에 안장된 독립유공자 장진홍 선생의 후손들은 묘를 국립서울현충원으로 이장했다. 이번 이장은 장진홍 선생의 독립운동에 대한 공로를 기리고, 그의 숭고한 정신을 국가적으로 기리기 위해 진행되었다.
칠곡군 한미친선위원회(회장 이삼환)는 지난 7일, 관내 일원에서 2024년 한미친선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칠곡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총력을 기하기 위한 홍보동영상을 제작했다. 이번 동영상은 삼청2리장, 연세우유 왜관대리점, 한전mcs(주)칠곡지점(김은진 차장)이 직접 출연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주변의 관심을 독려하는 내용으로 제작되었다.
칠곡군이 지난 1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외국인 근로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가을 음악회를 열었다.
영화 써니의 명장면이 칠곡군 할매래퍼그룹 수니와칠공주에 의해 재현됐다. 2011년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강형철(50) 감독의 영화‘써니’를 상징하는 장례식장 공연이 현실에서 펼쳐지자 13년 만에 영화가 재소환되고 있다. 여고생 걸그룹의 우정을 그린 영화 써니의 클라이맥스는 리더인 춘화의 유언에 따라 장례식장에서 친구들이 보니 엠의‘Sunny’에 맞춰 흥겹게 춤을 추는 장면이다.
칠곡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업기술센터 전정에서 ‘드론 활용 말벌집 퇴치기술’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칠곡 Sub-Hub 위치는 왜관읍 낙산리로 대지면적 28,291.00㎡(8,558평), 건축면적 9,100.93㎡(2,753평)으로 투자금액은 260억이며 앞으로 약 400여 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