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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소백산의 깃대종이자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 복원 중인 토종 붉은여우가 영주시 순흥면 소재 여우생태관찰원에서 여가를 보내고 있다.
2009년 3월에 착공한 이번 공사(4차로확장 및 2차로신설)에 429억 투입,풍기 온천지구와 소백산 국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토종여우의 복원을 위해 만든 생태관찰원은 38억여원을 들여 2천880㎡의 터에 관리동(3층)과 홍보동(2층),4천610㎡ 규모의 생태학습장 등이 마련됐다.
70여억원 투자하여 선별장, 경매장, 저온저장고 건축물과 비파괴당도색채 선별기, 전자경매시스템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추었다.
영주시, 서울광장서 대규모 홍보·특판전 열어...14개 업체가 참여해 의류·침구 등 최신 유행 인견제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