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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 공무원이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영덕군수 등 93명의 직원이 자가격리 되고 군청이 폐쇄된다. 의심 공무원은 A씨는 신천지 교인으로 자신이 신천지 교인임을 속여와 공직기강 확립이 요구되고 있다.한편 현재 영덕군 신천지교회 신도 수는 총 8명이며 예배를 보는 교회는 없다. 이중 영덕군청 직원은 2명이고, 그중 1명이 이번에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7명은 음성 판정이 났다.
전날 오후 4시보다 476명 늘었다. 경북은 60명이 증가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2천55명, 경북 469명이다. 이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중 유증상자에 대한 조사 결과가 집중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시는 지역 확진자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가 80%에 육박해 앞으로 누적 확진 환자 수가 2천∼3천 명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김천시청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지난 27일부터 발열과 오한 증상을 보여 김천제일병원 선별진료소에 내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후 이날 오전 4시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김천교도소 내 격리 중이라고 한다. 기저질환 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에 확대 개편된 대구통합심리지원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가 급증함에 따라 24시간 상담체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증을 겪는 확진자, 격리자 및 가족에게 심리지원 첫 개입문자를 발송하고 전화로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격리해제 후 대면상담,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연계 등도 지원한다.
대구에서 하루만에 코로나19 사망자가 3명 추가됐다. 이로써 국내 신종 코로나 사망자는 모두 16명이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A(69), B(62), C(93) 여성 3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햔편 코로나19 사태가 이번 주말과 다음주 초 사이 중대 고비를 맞을 전망이다. 확진자 폭증세의 진앙인 신천지대구교회 신도 가운데 증상이 있는 1299명 검사가 주말에 나온다.확진자 폭증세는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정부는 신천지대구교회 신도 9334명 중 증상이 있는 1299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끝냈다. 방역 관계자는 “이들 중 확진 비율이 상당히 높다”며 “주말 내 결과가 집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컵 국제학생스키대회에 참가예정인 대구‧경북 출신 학생 7명과 임원 등이 참가제한을 통보 받았고 대구‧경북 환자들이 타 지역 병원을 찾았다가 진료 거부를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등 “코로나19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범정부차원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28일 오전 브리핑에서 “ 신천지 대구교회가 신도 명단을 누락하고 대구시에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따라서 대구시는 신천지 대구교회 책임자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늘 고발 조치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하겠”고 전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동형 음압기, 전동식 보호복, PCR 5대 등 검사장비와 약품 지원을 건의했으며 청도에 있는 ‘범정부 특별대책지원단’을 경산으로 이동하여 ‘경북특별대책본부’로 승격하여 지속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건의했으며 비상상황 발생 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지역내 대학병원 설립도 적극 건의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울타리 USA와 도내 기업체 임직원들이 코로나19로 근무 중인 직원들을 위해 써 달라며 도라지 정가 1,000세트와 홍삼차 700세트를 전달하며 응원을 보내기 위해 뜻을 모았다.
배지숙 의장은 “대구시는 지난주부터 정부에 추가 병상 확보를 수차례 호소하였고, 보건복지부장관은 1만여 병상을 준비했다고 공언하였음에도 아직까지 대구지역 확진자를 입원시킬 병상은 확보되지 못한 실정이어서 환자관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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