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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이홍균)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중방문시설을 방문하여 우리 지역 독립유공자 알리기 순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안동시가 21일, 지난 3월 발생한 초대형산불로 대부분의 주택이 소실된 피해 마을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총사업비 133억 원 규모의 마을기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동시가족센터(센터장 유하영)는 지난 8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최 ‘2025년 가정의 달 기념행사’에서 ‘가족정책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제백신연구소(IVI) 이사회와 소속 자문기구인 글로벌평의회(Global Council) 등 대표단 61명이 8일, 대한민국 백신산업의 중심지인 안동시를 방문했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대표이사 이동원)은 오는 7월 31일까지 ‘2025 인문가치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안동시는 29일, 해외명예자문협의회 자문위원을 공식 위촉하고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안동시는 오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3박 4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시내 일원에서 제26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2025 KOREA BUSINESS EXPO ANDONG’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는데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며, 10일부터 5월 31일까지를 집중모금 기간으로 정하고 모금 활동에 나섰다.
안동시가 지난 3월 대규모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공공임대주택 74호를 긴급하게 지원한다.
지난 3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가 신속한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조립주택을 신속히 설치해 주거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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