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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0시 기준, 경북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대비 5명이 증가되어, 누적 1,088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대구는 61명이 증가한, 총 5,928명이다.
정부가 대구·경북지역 생활치료센터를 추가 개소하고 수용 인원을 늘리면서 이번 주 중으로 대구 내 대기 환자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의성·군위·청송·영덕 선거구는 김희국(61 의성) 전 국회의원과 천영식(54 청송)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경선을 치른다. 영주·영양·울진·봉화 선거구는 박형수(54 울진) 전 대구고검 부장검사, 이귀영(55 울진) 미국 연방 공인건축사, 황헌(60 영주) 전 MBC 앵커 등 3인이 경선을 치른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48.42포인트(8.09%) 내린 1,685.91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111.65포인트(6.09%) 내린 1,722.68에서 출발해 낙폭을 키우고 있다.
미래통합당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2일 경남 양산을 지역구를 포기하고, 대구 지역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기로 했다. 단, 통합당 현역 의원이 없는 지역구로 가겠다고 했다. “대구는 12개 지역구에서 정치적 부담이 없고, 또 (미래통합당 후보와) 얼굴이 부딪히지 않는 곳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우리 당 현역 의원이 있는 지역은 제가 출마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권영진 대구시장이 12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그리고 문희상 국회의장을 만나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여야가 코로나19 사태 대응 추경을 논의 중인 가운데, 이번 사태에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책을 요청하고 나선 것이다.두 단체장은 "공무원들과 의료진들은 도시락을 먹으면서 일하는 중"이라며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제대로 된 예산이 반영될 것 같다"고 했다.
대구의 모든 지역아동센터는 지난달 20일부터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휴원에 들어갔다.이에 대구시는 휴원 기간 중 2,468명에게 한시적 급식카드를 발급하고, 맞벌이 가정이나 가정 내 급식이 어려운 아동들에게는 도시락 배달 서비스와 부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는 지난 1일 성명서를 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국가적 비상상황인 점을 고려해 시행령 제정을 4월 말까지 연기해 줄 것을 요구했으며, 시민단체와 주민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시기에 피해주민들의 뜻이 제대로 담기지 않은 시행령이 제정되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해외 각처에 있는 한인단체, 해외자매우호도시들의 기부와 응원메시지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경상북도해외자문위원협의회(회장 김근한)는 경북도민들과 의료진들의 노고에 보탬이 되고자 6천5백만원 상당의 마스크 1만개, 손세정제 등을 기부하며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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