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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5명·대구 61명... “긴장 늦추면 안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3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북도 제공>



13일 오전 0시 기준, 경북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대비 5명이 증가되어, 누적 1,088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가 한 자릿수로 떨어진 것은 처음이다. 대구는 61명이 증가한, 총 5,928명이다.
  

경북은 경산 2명, 봉화 2명, 청도에서 1명씩 발생했고 다른 시․군에는 확진환자가 나오지 않았다.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신규환자 5명 중 신천지 1명 외에 다른 분들이 모두 요양시설에서 추가로 확진된 경우고, 여전히 하루에 600명 가량 검체 검사를 시행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어제 16명이 완치되어 현재까지 완치자는 총 99명이다. 



지금까지 확진환자 1,088명은 △ 성별로는 남성이 42%(452명), 여성이 58%(636명)이며,(※전국 남성 38%, 여성 62%)△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5%(272명)로 가장 많고, 50대 20%(223명), 60대 16%(175명), 40대 15%(127명) 순이다.
       

대구는 어제 확진자 중 신천지 관련자가 9명이며, 일반시민은 52명이다.



대구구치소에서 교관 1명, 조리원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어, 10일부터 질병 즉각 대응팀이 투입되어 조치하고 있다. 또한, 북구 소재 K마디병원에서 직원 7명, 환자 9명, 직원 가족 2명 등 1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현재, 확진환자 2,536명은 전국 63개 병원에 입원 중이고, 2,441명은 생활치료센터에 입소 중이며,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대기 중인 환자는 601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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