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1936년 2월 26일, 22명의 황도파(皇道派) 청년장교들이 1,400여명의 사병들을 이끌고 '국가의 전면적 개조'와 '군사정부 수립'을 요구하며 쿠데타를 일으켰다. 이른바 '2ㆍ26 사건'이었다.
평남 개천비행장을 이륙(10:30)한 뒤 곧 편대로부터 이탈(10:32)한 이 대위는 북한 레이디망을 피하기 위해 고도 50~100m를 유지하면서 시속 920㎞의 전속력으로 남하해 10시45분 경 해주 인근 상공에서 휴전선을 넘었다.
천안외국인교도소는 기존의 천안소년교도소를 개보수한 시설로, 연면적 41만3257㎡ 규모에 49개 건물을 갖춰 12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27개국 출신 외국인 재소자 591명, 내국인 재소자 263명 등 854명이 현재 수감돼 있으며, 내국인은 음식과 청소 등을 전담하는 기결수들이다.
필리핀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거리고, 아로요 대통령을 규탄하는 반(反)정부 시위대가 이를 저지하는 경찰 간에 유혈 충돌이 잇따르는 등 필리핀 정국이 심각한 위기 상태로 접어들었다.
사고는 한산도 제승당과 충무시내의 충렬사를 참배하고 모선인 LST 815함으로 돌아가던 중 배를 모함에 대기 위해 선수를 왼쪽으로 돌리다가 강풍으로 밀어닥친 파도에 휩쓸려 선체가 복원력을 잃고 전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내각이 이날 승인한 평화안은 북아일랜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모든 정쟁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회담을 가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존 메이저 영국총리와 존 브루턴 아일랜드총리는 22일 벨파스트에서 이같은 내용을 공동 발표할 예정이다.
국정원 직원들이 지난 16일 오전 9시27분께 롯데호텔 19층 인도네시아 특사단 방으로 들어가 노트북을 가지고 가려다 인도네시아 직원과 마주치자 노트북을 놓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네오카 야스히로로 불리던 재일한국인 권희로(김희로)씨가 1968년 2월 21일 일본 야쿠자 2명을 사살하고, 13명을 인질로 88시간 동안 300여명의 일본경찰과 대치하는 인질극이 벌어졌다.
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55분쯤 대구시 중구 남일동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구내, 진천동에서 안심동으로 운행하던 1079호 전동차안에서 김대한씨가 불을 질러, 2월 28일 현재 196명이 사망하고 147명이 부상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