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코로나19 대응 태세와 관련해 "오늘은 지난 4주간의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종료 예정일"이라며, "내일부터 5월 5일까지는 지금의 사회적 거리 두기의 근간을 유지하면서, 일부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질관리본부와 대구시,경북도에 따르면 19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2명이 증가한, 총 6,832명이다. 경북은 예천에서 1명이 늘어나 1,315명이다. 전국적으로는 8명이 집계됐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질본 발표 기준으로 2월 18일 이후 61일 만이다.
예천에서는 지난 9일 40대 여성과 그 가족 3명, 직장 동료가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날마다 추가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40대 여성과 관련해 9일 5명, 10일 3명, 11일 3명, 12일 4명, 13일 5명, 14일 5명, 15일 6명, 16일 2명, 17일 1명, 18일 1명 등 열흘 동안 총 35명(주소지별 예천 32명, 안동 2명, 문경 1명)이 확진됐다.
경북 신규 2명은 예천과 칠곡에서 각 1명 추가 발생했다. 대구에서는 달성군 소재 제이미주병원에서 2명(환자 2 /총 확진 195명), 확진자 접촉으로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경북도는 예천 등 도내 북부권의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총력 저지하기 위해 과감하고 선제적인 비상 방역대책을 시행한다. 전격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법에 따른 행정조치명령을 시행한다. 행정명령에 따르면 안동시, 예천군 관할 지역에 대한 교통의 전부 또는 일부를 차단할 수 있고, 흥행, 집회, 제례 등 집합을 제한 또는 금지할 수 있다. 의사, 간호사 등 필요한 의료 관계인을 동원할 수 있고 병원체 오염 건물에 대한 소독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감염병 병원체 감염 의심자는 입원 또는 격리할 수 있다.
17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0시부터 이날 0시까지 새롭게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없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과 동일한 6천827명을 기록했다.앞서 지난 10일에도 확진자가 단 1명도 없었다. 이날 이후 대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한자릿수이다.한편 경북은 17일 0시 기준 3명이 늘어나 누계1,313명으로 집계됐다. 3명은 경주와 예천에서 각 1명과 2명 추가 발생했다.
여기에는 병풍바위(Byeongpungbawi(Rock))를 영문으로 표기한 글을 급수대 하단에 그대로 갖다 붙여놓았다. 급수대(Geupsudae(Rock))가 맞는 표기이나 병풍바위(Byeongpungbawi(Rock))의 영문표기를 그대로 급수대 하단 영문표기로 옮겨 놓았다. 영문표기가 외국인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한 것인데 제대로 확인절차를 거쳤으면 될 일이지만 대충대충 적당히 하다 보니 벌어진 일이라는 지적이다.
대구은행연수원 생활치료센터는 3월 5일 개소하여 지금까지 확진자의 검체 채취와 치료를 시작하여 2월말 폭주하는 확진자를 받아 안정적인 치료와 많은 확진자를 완치시키는데 기여해 왔다.
해외 입국자 중 1명(영국)이 추가로 확진됐다. 지역감염자는 '0명'이다.대구시 역학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상세한 역학조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조치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경북에서 6명 추가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예천 4명, 문경 1명, 경산 1명이 늘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누계 1,304명으로 집계됐다.문경은 예천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사례다. 경산은 집단 발생한 서요양병원에서 1명 추가됐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