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가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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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경북에서 6명 추가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예천 4명, 문경 1명, 경산 1명이 늘었다. 이에 따라 경북지역 누계 1,304명으로 집계됐다.
문경은 예천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된 사례다. 경산은 집단 발생한 서요양병원에서 1명 추가됐다.
특히 예천의 경우 지난 9일 일가족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접촉자들의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엿새동안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방역 당국은 현재 지역감염의 시작점으로 추정되는 환자의 감염경로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정부 차원에서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추진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차원에서 1주일 더 연장해 오는 25일까지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예천 내 코로나19 환자는 30명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