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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렉스 킵치르치르 킵로티치(케냐)선수가 2시간 5분 33초 대회신기록으로 국제 남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종전 기록은 아브라함 킵툼가 지난 대회에서 세운 2시간 6분 29초다. 국내 엘리트 남자 부문에서는 계명대학교의 박민호 선수가 2시간 15분 45초로 우승을 하면서 육상도시 대구의 자존심을 살렸다.
이날 스타트 장소인 보문 일원에는 화창하면서도 포근한 날씨로 만개한 벚꽃 잎이 휘날리는 꽃비 아래, 1만3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뜨거운 열정의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경주시는 출발선 및 집결지에 특설무대를 설치해 군악대, 난타, 비보이, 밸리댄스, 치어리더 등 공연으로 참가선수와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대회의 흥을 돋웠다.
‘전통시장’을 찾은 것은 “올 한해 민생경제 안정과 활성화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권시장의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전통상인 전용공간인 상인회관에서 상인들의 현장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 큰 의미가 있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은 지방소멸 위기지역인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집중 투자해 청년들의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를 꾀하는 농촌 재생 프로젝트다.
조선시대 영남지역의 정치·경제·군사·교통의 중심지인 대구 경상감영에서 전통문화의식 재연 및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옛 경상감영의 풍속을 느낄 수 있는 풍속재연행사가 이번주부터 오는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대구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 사업은 토지소유자 2/3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하며 사업지구지정, 지적재조사측량, 경계확정, 면적증감에 따른 조정금 청산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대구시는 27개 지구 2,925필지 873천㎡를 완료했다.
최신 친환경 건축자재, 전원주택 및 주택정보, 건축공구, 디지털 홈 기기, 가구 및 인테리어, 캠핑·레저용품 등 300개 업체 750부스에서 대구·경북지역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대구 인테리어·가정용품 특별전이 동시에 열려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쥐노래미는 지난해 11월 자연산 친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올해 4월까지 연구소에서 직접 종자생산을 한 것으로 전장 5~7㎝, 체중 4g 정도의 건강한 치어다.
위원회는, 지난 2004년부터 추진된 신청사 건립이 지역간 지나친 유치행위와 정치적 이해관계로 더 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좌초를 맞았던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집회, 항의방문, 삭발식 등 과열유치행위에 불이익을 주기로 의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5일 오전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내 23개 시군 부단체장, 소방 관계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영상회의를 주관하고 산불 대응태세 및 예방활동을 점검하고 산불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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