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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오전 국내에서 코로나19 환자 142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346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인된 142명 중 131명은 대구(28명)·경북(103명)에서 발생했다. 이 날 신규 확진자 142명 중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자가 38명, 청도대남병원이 92명이다. 나머지 12명은 보건당국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대구 신천지교회도 확진자가 38명이 증가해 현재까지 감염자 수는 총 182명으로 늘었다. 38명은 대구 24명, 부산 1명, 경기 1명, 광주 1명, 세종 1명으로 각 지역에서 대구 신천지교회를 다녀온 사람들이다.
김기목 신임 대구시당 위원장은 경북 영양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사)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상임이사를 지냈으며 지난 1월 초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직을 중도 사직하고 바른미래당 대구시당 수석 부위원장 겸 전략홍보본부장에 임명된바 있다.
전국의 확진자 204명 중 154명(75.5%)이 대구·경북에서 판명됐고 전체 144명(70.6%)이 대구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거나, 교인과 접촉, 신천지 관련성을 조사 중인 인원으로 파악됐다.21일 오후 7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의사(의심)환자는 1만6천196명이며 이중 1만3천1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3천180명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정 총리는 2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차관 및 17개 시·도지사와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대응 한달이 지난 현재 비상한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누적환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일부지역에서 지역사회 감염이 시작됐다"며 "상황 변화에 맞춰 정부 대응 방향의 변화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모분야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로 국민생활과 지역경제 활동 전반에 걸쳐 다양한 규제애로를 발굴하여 개선을 추진하며 특히 올해는 ‘신산업’분야를 추가하여 지역의 신성장동력 마련에 힘쓰고, 기존 산업의 규제부담도 함께 해소하여 신·구 산업의 상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일 저녁, 대구․경북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펼치고 있는 경북도에 방역물품(마스크, 손세정제)을 비롯한 전남 지역 특산품(보성녹차, 광양매실, 무안양파, 해조류국수, 우리밀라면)을 보냈다.
확진자는 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24세 여성으로 직업이 없으며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교회의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파악됐다.확진자는 현재 자가 격리 중이며, 포항시는 확진자와 접촉한 지인들을 파악하여 증상을 확인하고,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고령자의 여행자보험 가입과 관련 규제 완화, 산업기능요원 배정 관련 제도 개선, 노후공장 슬레이트 해체 지원, 국‧공립으로 전환된 법인,단체 어린이집의 신규평가 인증전 조리원 인건비 지원, 청소년 신분증 위조,도용 피해를 입은 자엽업자의 감경기준 마련 등이 선정됐다.
도매시장 내 영업인 중 1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도매시장에서는 당일 해당점포와 함께 인접한 점포를 포함한 일부 영업장을 폐쇄하고, 각 도매법인과 함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을 파악하여 자가 격리 조치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지난 20일 방역전문업체를 섭외해 북구 보건소와 함께 해당건물에 대한 1차 방역을 실시했다.
청도 대남병원 정신병동 입원환자인 54세 여성은 최근 폐렴 증세가 악화됐다. 이에 이날 오후 3시쯤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후 6시쯤 음압병실에서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이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질병관리본부 공식 집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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