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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하락세에는 30대와 무당층, 학생에서 긍정평가 하락이 두드러졌다. 30대는 2월 3주차 조사때53.0%가 긍정으로 평가했지만, 이번 조사땐 7.6%포인트 떨어진 45.4%만이 긍정으로 평가했다. 무당층은 28.9%에서 20.0%로, 학생은 48.9%에서 36.6%로 각각 8.9%포인트ㆍ12.3%포인트 떨어졌다.
하지만 확진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생활치료센터 조성에 시간이 걸리면서 난항이 예상된다. 또 구체적인 안도 제시되지 않은 상태인 만큼 일각에서는 확진자 수용시설에 불괴할 것이란 혹평이 나오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과 오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각각 376명과 210명 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는 총 3천736명으로 늘어났다. 오후에 새로 확진된 210명 중 177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136명, 경북 41명이다. 그 외 지역별 확진자는 강원 8명, 충남 8명, 서울 5명, 경기 5명, 울산 3명, 부산 2명, 전북 1명, 경남 1명 등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일 중앙부처장관, 전국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코로나19 치료 전담병원을 현실적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 했다.
대구에서 코로나19 19·20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대구시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19번째 사망자는 80세 남성으로 이날 오후 2시 25분 숨졌다.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칠곡경북대병원에 입원 중이었고 기저질환(고혈압)이 있었다. 20번째 사망자는 84세 여성으로 평소 당녀와 고혈압 등을 앓았다.
미래통합당 김승동 예비후보(대구 동구갑)가1일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하야하라"고 거듭 촉구했다.그는 지난달 28일 동대구역에서 ’중국 대통령 문재인 하야‘ 촉구 1차 1인 시위를 했다. 이날은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살려 청와대와 광화문 광장에서 ’중국 대통령 문재인 하야‘ 촉구 2차 시위를 이어갔다.
포항의료원은 지난 2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이후 환자 진료 및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신속히 병상을 확보하는 한편, 병동 업무시설 보강 및 전기·통신 등 설비점검 등도 신속하게 추진하여 진료에 차질 없도록 준비해왔다.
포항철강공단의 경우 산업특성상 현장 노동자 1~2명만 코로나19에 감염돼도 라인 전체가 가동을 멈춰야하고 자칫 피해규모가 수십~ 수백 억 원에 이를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런데 정작 산업현장에는 마스크가 공급되지 않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시군에서 의뢰된 코로나19 감염 의심자 및 접촉자에 대한 검체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지난 1월 28일부터 연구원들은 3개조로 비상대책반을 가동해 24시간 근무로 하루 150건에서 200건의 검체를 검사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활동지원사, 사회복지사 또는 자격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일반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가격리 기간 중 최대 14일간 24시간 또는 일정 시간 동안 자가격리 장애인의 활동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1일(24시간) 활동지원 급여는 28만원 정도이며, 지원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장갑, 방호복 등 방역 물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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