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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270명이 입원 대기 중이며, 오늘 중 대구의료원, 국립마산병원 등에 288명을 입원, 삼성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 209명 입소 등 총 497명을 조치할 예정이다.또 입원 대기 중인 확진환자 중 중증도가 있는 환자들은 내일 303병상을 갖춘 국군대구병원 병실로 입원할 예정이며, 중증환자로 분류된 30여명은 오늘, 경기도의 병원으로 입원 조치한다. 어제까지 대구시에서 관리 중인 신천지 교인 10,914명의 72.5%가 진단검사를 받았다.
경북도는 코로나19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3월부터 매주 이틀(수요일, 일요일)을 ‘경상북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여 보다 집중적이고 효과적인 방역활동을 추진하고자 민․관․군 합동으로 일제방역을 실시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4일 오후 경산역 광장에서 ‘경상북도 일제 방역의 날’을 맞아 최영조 경산시장, 황인권 제2작전사령관, 엄용진 50사단장과 함께 코로나19 방역활동에 동참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는 3일 국회 의안과에 획정안을 제출했다. 획정위는 인구 하한을 2019년 1월 기준 13만6천565명으로 획정했다. 대구 12개, 경북 13개 선거구를 그대로 유지하게 됐다.
㈜금복주, 금복문화재단은 경영환경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민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자 10억원의 큰 금액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도내 확진자 지원, 지역사회 감염확산 차단, 마스크․손세정제, 방호복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성보재활원 중증장애인 5명을 서울의료원으로 3일부터 순차적으로 이송하고, 추가 확진환자 발생을 대비해 대구시의사회 소속 의사를 시설에 매일 파견할 계획이다.대구시는 병상부족으로 대구 관내 병원에 입원 병상을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추가 확진자는 포항시 북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2월 16일 포항신천지교회 예배를 다녀왔으며, 지난 1일부터 인후통 등 발현이 시작되어 증상 발현 직후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체채취를 실시한 결과, 3일에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포항의료원은 지난 2일부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으며, 시에서 구입한 음압기 2개를 포함한 28개의 음압기를 본관병동에 추가 설치해 총 61개실의 음압병실 운영을 통해 음압병상 부족을 해결하고 코로나19에 완벽하게 대응하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누적 확진자는 대구 3천600명, 경북 685명이다. 대구·경북 확진자를 합하면 4천285명이다.확진자 중에는 대구 서부소방서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 1명과 차량등록사업소 소속 사회복무요원 1명이 포함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청송군에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농업회사법인 ㈜청년연구소 이석모 대표의 성금 1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지난 2일에는 농협중앙회 청송군지부 및 관내 농·축협에서 코로나19 특별성금 1,000만원을 청송군에 전달했다.
시가 우선적으로 예비비를 신속하게 집행한 사업으로는 방역마스크 14만개에 1억 5천만원의 예비비를 투입해 사회적 취약계층인 요양원, 경로당, 지역아동센터와 식품접객업소, 집단급식소 등에 공급해 안전망 구축에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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