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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행정조사 결과 신천지 대구교회 소속 교인은 대구시에서 관리하는 대구 거주 교인 8천528명보다 479명 많은 9천7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으로 이뤄진 유년회에 292명이 속해 있고, 이 중 84명은 아직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또 고위험군으로 판단되는 '2018 건강닥터봉사자' 모임에 교인 85명이 있고, 질병 관리시스템과 대조한 결과 81명이 검사를 받고 관리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16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35명이 증가한, 총 6,066명이다.경북도는 전일 대비 7명이 증가되어, 누적 1,104명으로 집계됐다.경북도는 나흘째 한 자릿수 증가를 보였다.13일 5명 →14일 3명 →15일 6명 →16일 7명이다. 신규 7명은 경산 3명, 봉화‧칠곡‧의성‧경주에서 각 1명씩 발생했고, 남성이 3명, 여성이 4명이다.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대구에서 지난 1일부터 의료봉사를 해온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봉사활동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간다.안 대표는 이날 오후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봉사활동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로 가면 증오와 배제가 아닌 통합과 희망이 중심이 되는 선거를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주 의원의 지지율은 37.3%, 김 의원은 32.1%였다. 오차범위(±4.4%포인트) 내에서 맞붙고 있는 것이다. 기타 후보는 9.3%, ‘투표할 후보가 없다’는 2.8%, 모름ㆍ무응답은 18.6%였다. ‘총선에서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응답한 적극투표층에선 42.3%가 주 의원을, 33.9%가 김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가족단위로 확진자가 발생해도 1인 1실로 격리되어 따로 생활하거나 다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 왔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히, 어린이가 확진되거나 어린이가 있는 가족의 부모가 확진되었을 경우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시도별로는 대구시가 △42%로 가장 감소폭이 크고 이어 경북도 △27%, 울산시․부산시 △23% 순으로, 이에 비해 광주시 △2%, 전남도 △6%, 전북도 △9%는 상대적으로 소비 감소폭이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전역과 경북 경산 및 청도ㆍ봉화가 특별재난지역에 포함됐다. 자연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관련 피해 상황을 조사해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가 복구비의 50%를 국비에서 지원한다. 주민 생계 및 주거안정 비용, 사망ㆍ부상자에 대한 구호금 등도 지원되며 전기요금ㆍ건강보험료ㆍ통신비ㆍ도시가스 요금 등의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까지 피해기업에 기한연장 2건, 7,240천원, 체납액 징수유예 5건, 1,033천원 총 7건, 8,273천원을 지원한 바 있다. 또한 자영업자 등의 소상공인에게 3개월 이상 임대료를 인하해 주는 착한 임대인에 대해서도 시‧군별로 정한 감면비율에 따라 재산세 등 지방세를 감면토록 병행 추진하고 있다.
행사비와 홍보비 등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780억원, 신청사건립기금 등 각종 기금 630억원, 순세계잉여금 및 예비비 480억원과 국민성금을 더한 2000억원 이상의 긴급생계자금과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생존자금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5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남구 성심요양병원에서 입원환자 1명이 지난 13일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에 따라 1인실에 격리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성구 김신요양병원에서 간호사 1명과 남구 리더스 재활병원 간병인 1명도 지난 14일 양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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