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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0일, 울진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사이소' 회원이 특정물품을 1개 구매하면 같은 물품이 이재민에게도 전달되는 방식의 기부 캠페인을 이 달 말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회원이 상품 2개를 1개 가격으로 구매하면 하나는 구매객에게 배송되고 다른 하나는 고객의 이름으로 산불 이재민에게 격려카드와 함께 전달되는 행사다.
경북 경주시는 1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 식문화 확산과 ESG 실천에 협약했다. 주낙영 시장과 김춘진 공사 사장은 이날 저탄소 식문화 확산 캠페인과 지역 농수축산 식품의 온라인 유통, 해외 판로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식품 외식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후위기 인식개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북 영덕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신청을 오는 18일까지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관광사업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경북도는 오미크론이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하면서 2주 이내 최대 고비가 올 것으로 보고 비상병상 확보에 총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0일 도에 따르면 전파력이 큰 오미크론의 특성과 3월 등교 등으로 하루 확진자가 전국적으로는 하루에 34만명, 경북에서만 1만2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다.
임병헌 무소속 후보가 대구 중구남구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오전 2시 55분 기준 개표율이 99.97%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임병헌 후보가 22.39%(3만2천37표)의 득표율(득표수)로 1위를 차지, 남은 개표 내용과 상관 없이 당선을 확정지었다.
10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565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1601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1만9956명이다. 경북은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만1964명(국외 4명 포함)이 신규 발생했다. 누적확진자는 18만278명이다.
백선기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은“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군민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경상북도 시장군수님들이 뜻을 모았다.”며“조속한 산불 진화와 피해복구로 피해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8일 기준 축산농가 피해현황은 총 32호(한우 14, 양봉 18)로, 주요 피해현황은 한우 송아지 5두 폐사, 벌통 2200군 전소, 화재로 인한 축사 및 축산시설 파손 11호, 볏짚 소실 2500개 등으로 파악됐다.
이번 선정으로 기존의 소극적 관람 형태의 정적인 관광에서 관광객의 요구를 신속히 반영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국내외 여행자 누구나 쉽게 숙박․교통․음식 등의 관광지 정보를 얻고 예약․결제할 수 있으며, 관광사업자도 쉽게 상품을 올리고 통합․관리 할 수 있게 되며 황리단길 메인거리에 위치한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황리단길 여행자 라운지에서 메타버스를 이용한 여행자와 사업자간의 실시간 대화로 여행정보 등도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산불로 인해 공장, 시설 등에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올해 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300억원을 활용해 최대 5억원까지 1년 거치 약정상환 조건으로 1년 거치 기간에 대해 3%의 이자를 지원하며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경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재해기업 특례보증을 지원, 보증한도 2억원 또는 피해금액 중 적은 금액, 보증료율 0.1%로 인하해 1년 일시 또는 5년 이내 분할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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