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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더위가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대부분 지역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무덥겠다.
정부는 7일 의료계가 2026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재논의도 이뤄질 수 없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4일 오전 11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군인공제회(이사장 정재관)와 ‘TK신공항 및 K-2후적지 등에 부동산 개발 및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3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국군의날 임시공휴일 지정안 등 4개 법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2일 오후 8시 20분께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논공공단에 있는 알루미늄 제련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1일 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지난 31일, 동구청에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반 선수를 동구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30일오후에 발생한 고령군 시행 도로확장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상수관로 파손으로 공업용수 공급 재개가 늦어져 공업용수 단수시간 지연 및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고 있다.
'딥페이크 성착취물' 사태에 분노한 여성들이 금요일인 30일 저녁 서울 서초구 강남역에 모여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디지털 성범죄의 근본적 해결을 촉구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사실상 무산됐다.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행정통합을 위한 핵심 쟁점인 '청사'와 '시·군 권한' 문제를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게 됐다.홍준표 대구시장과 이철…
화재로 19명의 사상자를 낳은 경기 부천 호텔에 스프링클러가 없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 공동주택에 설치된 스프링클러가 실제 화재 시 작동한 경우가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