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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11월 6일~12월 19일까지 44일간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35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잇따라 발생하는 초대형산불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형헬기 KA-32(카1모프) 2대를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7개월간) 본격 운영에 나섰다.
경북도서관은 5일 울진군에서 독서동아리 회원 8개 팀과 독서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등 40여 명이 함께하는 인문학 야외 체험을 진행했다.
이철우 도지사, “경북 경주가 APEC을 통해 전 세계에 큰 감동과 울림을 준 만큼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발전은 더 큰 메아리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경주시는 지난 4일 주낙영 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APEC 정상회의 이후 지역 균형발전과 문화‧산업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환동해 블루카본센터’의 설계 공모 당선작을 확정했으며, 11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한다.
경북도는 5일 안동체육관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 및 근로 장애인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도 1030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행사를 개최했다.
경주시는 5일 오전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보고회’를 열고, 경주 개최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시민과 공유했다.
경주시는 지난 3일~ 4일까지 이틀간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기업과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현안 추진에 총력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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