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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재심의를 앞두고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 청정에너지 모델을 앞세워 총력 대응에 나섰다.
11월 11일 오전 8시 30분 영상회의실에서 국소본부장 회의를 주재한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11월 7일~14일까지 6박 8일간 오스트리아와 헝가리를 순방하며 문화·관광·경제 분야 협력 강화와 유럽 지역과의 글로벌 교류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
경북도는 포항시 흥해읍 곡강리에서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를 잇는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2016년 첫 삽을 뜬 지 9년 만에 개통되었다. 영일만항‧산업단지‧관광지의 접근성 강화로 동해안권 물류‧산업‧관광 활성화 기대된다.
경북도는 11월 6일~ 8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을 개최한다.
경북도는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주관으로 7일 경주 실내체육관에서‘제46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경북시각장애인복지대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5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충북 단양군 및 경북 영주시 일원에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담당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북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 5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실무위원회 평가를 거쳐 전국 7개소가 최종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후보지로 선정되었지만, 5일 개최된 에너지위원회에서 경북 포항을 비롯한 울산, 충남 서산 등 3개소가 결정 보류됐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경상북도 빈집 활용 연구회」는 11월 6일(목)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경상북도 빈집활용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대표 임기진 의원)는 6일 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경북도 노인대상 시장형 일자리 창출 및 확대방안에 관한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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