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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정보와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있는 각급 기관․단체에서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 간 장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협업방안을 모색해 국가적 현안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더 큰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11일 구미5국가산업단지 관리사무소에서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성태 원내대표, 대구․경북지역구 국회의원 등 핵심 인사들이 모인 가운데 지역의 경제적 위기 타개를 위한 ‘중앙-지방 연석회의’가 열렸다. 지역의 각종 경제지표 악화와 2019년 국비예산 삭감에 TK패싱이라는 정치적 논란까지 더해지면서 경제적 침체 속, 정치적 배제라는 위기상황에 인식을 같이하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을 통해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조사에 따르면 ’17년도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조사건의 97%가 중소기업에서 발생하였고, 전체 중소기업의 약 78%가 지방에 있는 반면, 보안관제 전문기업 및 정보보호서비스 기업의 90%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지방의 정보보호 기반과 전문 인력 등의 생태계는 열악한 수준이다.
이번 엑스포에서는 국내‧외 기업 130여 개 사가 참여하여 450여 부스 규모로, 모바일, 드론, SW, IoT, 3D, VR/AR 등 ICT융합제품과 기술을 전시한다. 특히, 스마트시티와 스포츠ICT 특별관이 조성된다.
스탬프투어 참여 희망자는 대구시내 해당 전시장을 방문하여 스탬프 리플렛에 10개 이상을 찍어 모아 문화예술회관 1층 매표소에 제출하시면 입장권 2매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 투어 참여 전시장은 화랑협회 기획전 12곳, 프린지 포토페스티벌 33개소 등 총 45개소이며 무료이다.
이번에 북구에서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2곳으로, 경북대 북문에서 복현오거리 일원의 ‘청년문화와 기술의 융합놀이터, 경북대 혁신타운’사업과 경북대 동문주변 6·25피란민촌 일원의 ‘피란민촌의 재탄생, 어울림 마을 福현’ 사업이다.
민족통일 전국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10만여 민족통일협의회 회원들이 활동성과를 공유하고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 달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화합을 다짐하는 행사로 매년 전국을 순회하여 개최되며 올해 14년 만에 다시 대구에서 대회가 열린다.
대구시는 우수한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으로 지정받은 95개 벤처·창업기업의 152개 상품의 홍보 카탈로그를 제작하여 지역 공공기관에 배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12일 ‘국제 물산업 비즈니스 워크숍’ 세션에서 대구시와 마닐라 광역 상하수도청 간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2,400만명을 대상으로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마닐라 광역 상하수도청(MWSS)과의 MOU 체결은 우리 물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청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시장은 지난 4년 동안 대구경북상생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한 점에 유감을 표하면서 “민선 7기에는 대구경북이 행정대통합을 이룬다는 결의와 각오를 가지고 나아가자”며 “대구·경북은 상생협력만으로 나아가도 부족한 시점에 공직자들은 소모적인 경쟁을 절대로 하지 말라”고 강하게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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