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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민선 7기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지역일자리 현장을 찾았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업경영자와 현장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9일 오후 8시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제46회 신라문화제 폐막식’에 참석한다.
10일 포스코 국제관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한-러 지방협력포럼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추진위원 위촉장을 수여하고 인사말을 할 예정이다.
9일과 10일 태풍 피해현장을 방문하고 복구현황을 점검한다.
10일 오전 11시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리는 제2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노인공경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주길 당부한다.
10일 오전 9시 30분 시청에서 개최되는『탄자니아 공무원 초청연수자 면담』에 이어 오전 10시 30분, 대구시교통연수원에서 개최되는『교통연수원 강의』에 참석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지금까지는 도정을 장악하고 도정철학을 착근시키기 위한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보폭을 넓혀 경북을 국내외적으로 세일즈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 최초의 정치인 출신 도백으로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민감한 현안에 대한 정면 대응과 확고한 전문가형 인사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대구 취수원 이전과 관련해 이 도지사는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 역할을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과거에 경북도는 이를 대구시와 구미시 간의 문제라며 언급을 피해 왔었다.
이 도지사의 취임 100일은‘동분서주’와‘변화무쌍’으로 요약된다. 인수위도 꾸리지 않은 채 당선과 동시에 현장에 뛰어든 그는 중앙과 지방을 오가며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러한 덕분에 경북에는 거센 변화의 새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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