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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는 대구시장으로, 권영진 시장은 경상북도지사로 자리를 바꿔 각각 9시에 대구시청과 경북도청으로 출근한다. 먼저 시와 도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과의 만남행사를 갖고 이어 기자실과 시도 의회를 방문한다. 점심은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직원대표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가질 예정이다. 오후부터는 통합신공항 후보지 두 곳과 농민사관학교를 공동방문 한 뒤 구미에서 열리는 시도 상생 신년 음악회에 참석하며 일정을 함께 소화한다.
새롭게 출범한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7기 ‘이철우표 경북설계도’를 그린 ‘경북 잡(Job)아(이) 위원회’와 연속성을 가지면서 도정 전반에 대한 상시적인 자문위원회로 확대 개편한 것으로 기업인, 교수, 농업인, 현업종사자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142명의 정책자문위원들로 구성했으며 20~40대 위원 40%이상, 여성위원 45%로 구성된 위원회는 젊고 새로운 시각으로 경북의 변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중소기업을 둘러싼 어려운 경제상황에 대한 긴급대응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역대 최대인 5,600억원 대폭 확대하고 조기에 투입해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일자리 지키기에 도정 역량을 최대한 집중한다.
도는 신년 업무보고회를 통해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플랫폼 구축, 재취업교육과 도․농 일자리 연계사업을 추진하여 노후소득을 보장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촌 복지를 위한 첫 출발을 알렸다.
2018 숲길이용자 만족도 조사는 산림청이 전문 기관에 의뢰해 이용객이 많은 전국 25개 숲길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실시했으며, 숲길별 이용객 40명을 표본 선정 후 설문지를 통해 서비스 내용, 서비스 과정, 서비스 환경 및 체감만족도를 개별면접 조사했다. 경북도는 지역의 수려한 자연자원을 걸으며 체험할 수 있도록 숲길을 계획하고 구간별 필요 안전‧편의시설을 설치해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 전반적으로 체감만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그동안 대구경북지회에 포함돼 활동해 왔으나, 지난해 9월 분리된 뒤 경북지회로 새롭게 출범했다. 초대 회장에는 벨벳섬유소재 세계시장 점유율 1위기업인 ㈜영도벨벳(구미 소재) 류병선 대표이사가 선임되었으며, 경북지역 여성경제인들의 권익신장과 경영활동 촉진을 위해 8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자문위원단은 동물용의약품 제조기준 백신생산에 적합한 식물배양시설과 의약품 효능평가시설 등을 구축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시설 활용 기업의 의견수렴 필요성이 대두, ▲ 식물기반 바이오의약품 기업 ▲ 식물생명공학분야의 학계 전문가 ▲ 가축질병분야 최고기관인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의 시설을 이용 할 산․학․연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해 기업지원시설 설계부터 자문을 받아 구축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자문위원 위촉 직후 Kick-off 회의를 열어 단계별 세부계획 및 일정을 점검했다.
16일 대구시청으로 출근해 ‘1일 대구시장 교환근무’를 하고 오후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신공항 후보지를 공동 방문하는데 이어 구미에서 열리는 시도 상생 신년음악회를 관람하고 협력의지를 다진다.
지난해 6월 지방선거 직후인 9월 두 단체장은 처음으로 맞교환 근무를 했다. 3개월마다 한차례 맞교환 근무를 하기로 약속한데 따른 것이다. 이는 대구시와 경북도가 상생 협력해 발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대본은 쇼셜데이타리서치의 통합공항이전 관련 대구시민 여론조사는 통합공항의 이전을 추진하는 측의 통합공항이전 당위성과 배경 효과 등만으로 구성된 문항들을 제시하고 조사원들이 직접 시민들에게 설명해 주고 답변을 유도하는 방법을 사용한 현저히 불공정한 여론조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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