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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인재로 발생한 포항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의 현실과 지역민심을 전하고 정부 추경예산에 포항지진 후속대책 사업들이 대폭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오후 4시 현재까지 적설량은 봉화석포 25.3㎝, 울진금강 12.4㎝, 영양수비 11.0㎝를 기록했고 일부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면서 농작물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 경북북동산간지(봉화,영양,울진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일 “대구·경북의 통합 인구가 514만이다. 대한민국 경제규모에서 이만한 인구는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구미가 당기는 도시이다”라며, “그런 통합을 이루기 위해 서로를 잘 알아가자”고 말했다.
올해 신도청 기행은 도 청사를 중심으로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내고 독립 운동가 집안으로 유명한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인 안동 임청각을 방문하고 예천 삼강주막(보부상의 생활상 및 역사체험) 등지를 탐방하는 코스로 짜여 있다.
이해찬 당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강원도 산불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별세와 관련한 한국당 공세를 두고 ‘허위 조작 정보’, ‘가짜 뉴스’라고 비판했다.이해찬 당 대표는 “5.18 망언에서 시작해 조양호 회장 별세를 왜곡하고, 강원도 산불을 어느 때보다 빨리 진압했는데도 세월호 참사에 빗대는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가장 우선적으로 '피해자에 대한 구제와 이재민 주거안정'은 물론 피해지역의 완전한 도시재건을 위해 범정부 대책기구를 구성해 '국가주도, 피해지역 특별도시 재건'을 주장했다. 이는 지진으로 상처받은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포항시 경제가 활성화 돼야 만이 예전의 도시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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