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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9일, 문재인 대통령,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자유특구 GS건설 투자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GS건설에서는 영일만 4산업단지 36,000평 부지에 1,000억원을 들여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공장을 지을 예정으로 이는 전국 14개 규제자유특구 중 가장 규모가 클 뿐 아니라 대기업이 투자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업현장에서는 혁신적인 사업을 하기위해 소규모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달라는 목소리가 많다”면서 “최근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볼 때 기업과 밀착해 있는 지역이 과학산업 규제혁신을 선도하고 산업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꾼다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업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여성계는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9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이철우 도지사, 박영서 행정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등 정·재계인사, 여성기관·단체장, 경북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여성 신년교례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포항시와 경북도는 인허가 신속지원, 관련 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지원을 하는 한편, GS건설은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총 1,000억 원을 투자하여 포항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내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에 이차전지 배터리 리사이클링 및 관련사업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1988년 개장한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은 한강 이남 최대 농산물 집산지로, 1989년 거래물량 108,698톤에 거래금액 1,139억 원으로 시작해 2000년도 491,795톤에 3,822억원, 2010년도 511,729톤에 7,380억원 2019년도에는 600,062톤에 9,363억원을 기록하면서 개장 당시보다 거래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서울 가락시장, 강서시장 다음으로 큰 전국 규모다.
‘고객케어 서비스’란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는 역사의 환경사들이 자발적으로 입지 않는 옷이나 헌옷을 기증하여 역에 비치된 ‘응급의류함’에 보관하고, 유사시 승객에서 옷을 제공하여 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대구도시철도공사 2호선 다사역에 근무하는 환경사가 전동차에서 갑작스런 대·소변 장애로 인해 난처함을 겪는 승객을 종종 목격하고, 고안한 아이디어이다.
제공되는 서비스 내용은 안전․안부 확인, 가사․외출동행 등 일상생활지원, 생활교육, 사회관계 향상 프로그램, 민간 후원 연계, 은둔형‧우울형 노인에 대한 특화사업 등이다. 도는 현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을 포함한 23개 시‧군 60개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 하고, 약 2,940명의 서비스 제공인력 채용 마무리 단계에 있다.
경북도는 중앙부처 공모 사업의 증가 추세에 맞춰 지난해 공모전담 인력을 충원해 공모사업을 집중 관리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 18년도 공모사업 109건, 공모사업 국비 6,103억원 대비 82% 증가한 174건, 1조 1117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성과를 냈다.
21대 총선 어젠다인 △국민개헌 △지방자치 △재정안정 △노동시장개혁 △탈원전 폐기 △농어촌발전 △저출산 고령화 문제 △언론자유 △인재 양성 등의 분야에 대한 공약을 개발하고 3월 중으로 확정 공약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정문호 소방청장과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이 최근 한파로 인해 본격적인 겨울철이 시작됨에 따라 산림휴양시설 및 재난약자시설 화재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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