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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3일 오전 9시 기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3·4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신규환자도 123명 추가돼 국내 확진자는 총 556명으로 늘었다.이에 따라 국내 확진자 556명 가운데 대구·경북 환자는 총 465명으로 늘었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306명이다. 청도대남병원 관련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총 111명이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 대구·경북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23일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대구·경북지역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이것으로는 부족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황 대표는 또 "감염병 위기 단계를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해서 초강력 대책을 즉각 실시해야 하고 우한폐렴(코로나19) 무료 검사 기준을 완화할 것도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달 25일부터 초미립자분무기(59개) 및 의료용살균소독제를 버스업체 차고지 및 주요 회차지에 추가 비치해 매일 시내버스 전 차량(1,617대)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고, 매 운행 시마다 살균소독제로 방역을 실시해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경북도와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경북도민 39명(가이드 1명 서울 포함) 가운데 9명이 이날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밤늦게 의성주민 9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나눔실천에 앞장서는 기부천사 배우 박서준씨는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민을 위해 성금 1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에 전달했다.
경북 경주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A씨가 기침이나 감기 증상이 있어 병원에서 치료받았다는 주변인의 진술에 따라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보건당국에 검사를 맡겼고, 이날 오후 A씨가 코로나19 확진자라는 통보를 받았다.질병관리본부가 곧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코로나19로 숨진 3번째 사망자로 집계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A씨는 경주시 외동읍 서진산업에 다니고 있었다. 경주시는 의료진과 접촉자 4명, 방역 및 이송자 2명, 장례식장 직원 3명 등을 자가격리 중이며, 발생경위 및 접촉자는 계속 파악중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규탄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양국 국민이 쌓아온 성신교린의 한·일 관계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탄하고,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독도침탈을 중단하고 ‘죽도의 날’조례를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상환의 시,「비가 아비가 있느냐」는, 생명의 탄생과 존재의 기원에 관한 하나의 질문이다. 물의 화법이자, 불의 화법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의 속삭임이자, 들리는 것들의 현(玄)이다. 홀연히 접신된 노래이자 영가(靈歌)이다.
‘코로나19’ 환자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포항지역에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은 모두 대구 신천지교회에 다녀오거나 다녀온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여성 1명과 북구에 거주하는 남성 2명, 여성 1명 등 4명은 22일 오후 검사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포항시는 이들에 대한 대해 정확한 이동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통합당 공천의 최대 화약고인 대구경북(TK) 지역은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공천 면접 심사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김 위원장은 "면접 일정을 못 정했다"며 "(코로나 때문에) 화상 면접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 생각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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