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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원은 20명~100명 내외이며, 1시간 기본교육 또는 2시간 통합교육으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 및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수준 높은 강사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성폭력과 가정폭력의 특성과 대처방법 등을 교육한다.
청도대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집중된 것과 관련, 전문가들은 병원 측이 폐쇄됐다는 이유로 감염 가능성을 낮게 본 데다 발병 이후에도 제대로 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은 탓으로 보고 있다. 청도대남병원 입원환자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총 102명이고, 이 가운데 100명이 폐쇄병동 환자다.
23일 오후 국내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하고 확진 환자도 46명이 증가했다. 국내 확진자는 총 602명으로 늘었다.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9시보다 46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환자 123명이 추가 발생해 하루 만에 확진자가 169명 추가됐다.중대본은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방역 체계를 총리 주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된다. 문 대통령은 “범부처 대응과 중앙정부ㆍ지자체의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총력으로 대응하겠다”며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전례 없는 강력한 대응을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내각에 거듭 당부했다.
이 지사는 “코호트 격리되고 있는 대남병원 환자의 대부분은 중증으로 국가차원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될 수 있는 곳으로 이송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대통령께도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 북구 두호동에 거주하는 부부의 경우, 지난 15일 청도 대남병원에 근무하는 아버지와 접촉한데 이어 21일 아버지가 확진판정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직접 선별진료실인 북구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에서 코로나19 첫 사망자가 발생했다. 대구경북, 국내 전체 5번째 사망자다. 경북대병원은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치료중이던 50대 여성이 오후 2시 40분쯤 사망했다"고 밝혔다.병원 관계자는 "다만 이 여성은 신장 계통(혈액투석 중)에 질환을 앓고 있었다"면서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환자가 코로나19 로 사망으로 공식 확인되면 국내 5번째 사망자가 된다.
경북도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24일부터 도청사(안민관) 주 출입문 2개소를 제외한 모든 출입문을 폐쇄하고, 열감지 화상카메라를 설치하여 민원인, 직원 등 청사 출입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의심 증상 여부를 확인한다.
경산시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전 9시 기준으로 23명으로 집계되었다. 전일 대비 11명이 추가 된 상황으로 경산시는 긴급히 확진자들의 이동동선을 파악하여 확산방지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또한 자가격리자 420명(23일 11시 기준)을 대상으로, 휴일없이 자가격리자 전담관리반 1:1 대응체계를 공백없이 가동한다.
구미삼성전자 2공장(3산단) 근무자(29세, 여)가 2. 22일(토) 확진자로 판정되어 자가격리하여 입원병원 대기중에 있으며, 감염원인은 확인중에 있다. 신천지 집회 참석한 남자친구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이에 따라 삼성전자 제2사업장(휴대폰공장)은 2.24일 12:00까지 폐쇄하고 직원이 근무한 공장 2층은 2.25일(화)까지 폐쇄할 예정이며, 622명은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하고 대구출퇴근자 900명은 1주일간 자가격리 조치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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