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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숙 의장은 "정부와 업계에서 대구·경북지역민에게 충분한 물량의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조속히 집중 공급해 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소방관들이 건강해야 시민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필요한 곳에 써 달라”면서 이름 밝히기를 꺼린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모아 의료진과 복지단체에 전달했으며 이 성금은 우선 대구의료원과 대구남구보건소에 전달되어 코로나19 대응에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들의 마스크와 손세정제, 생수 등 필요물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청송군이 최근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난 24일부터 관외에서 출퇴근 중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정부에서 감염병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올려 대응하겠다는 발표에 따른 조치로서, 청송군은 주민 불안을 해소시키는 한편 코로나19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안동을 비롯한 관외에서 출퇴근 중인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명령했다.
경주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의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경주시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보험 개시일은 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5일까지 1년간이다.
대구시 서구에서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총괄하고 있는 공무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권영진 대구 시장은 24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대구 서구보건소 감염예방의학팀장이 23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그는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에 자신이 신천지 교인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보건소에 근무 중인 직원 50명이 자가격리 조치 됐다. 특히 대구가톨릭대병원 의사 1명, 경북대병원 간호사 1명,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간호사 1명 등 의료인 5명이 추가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전날 오후(4시 집계 기준) 발표한 확진자 602명에서 161명이 늘어난 수치다. 사망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전날 저녁 8시50분경 6번째 사망자 발생 소식이 있은 후, 밤 사이 사망자가 1명 더 늘어난 것이다. 7번째 사망자도 대남병원 관련 확진자로 286번(남·62) 환자다.
지역의 중증확진자를 전문의료기관으로 이송해 치료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해 중증확진자 6명 중 5명은 국립중앙의료원으로, 1명은 부산대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신속한 확진 검사 및 조치를 위해 전문 역학조사관, 검사인력 및 의료인력을 긴급히 파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스라엘을 다녀온 성지순례단원 중 10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성지 순례단 코로나19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었다. 이스라엘 성지순례에 참여한 천주교 안동교구 신자 39명(서울 거주 가이드 1명 포함) 가운데 10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과 22일에는 18명이 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3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9개월간 클린로드시스템을 1일 3회 가동하여 도로면을 살수하며 살수안내 전광판에 가동시간 안내 및 살수 전‧후 상황을 3단계로 문자로 표출하고, 실시간 미세먼지 알림 전광판을 기존 2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설치하여 클린로드 운영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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