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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8시30분 영덕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코로나19’ 대응 간부회의를 주재한다.
오후 4시 기준 대구 확진자는 오전 9시보다 33명 증가했다. 경북은 49명 늘었다.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대구 710명, 경북 317명(중대본 기준)이다. 대구, 경북 확진자를 합하면 1천27명이다. 지난 18일 대구에서 31번 영남권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8일 만이다.이는 대부분 신천지 교회와 연관이 있다. 이와 관련,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신천지 교회와 관련된 확진자 접촉을 막는다면 지역 사회로의 광범위한 확산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1주일이 지역 코로나19 사태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국내 확진자는 하루 사이 284명 증가한 1261명이 됐다.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각 시도는 장애인과 노인시설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하고 성지순례단도 유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하며 “이런 사례들을 참고해 타 시도에서도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이어진 시군 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전쟁이라는 각오로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도청 마스크 2만개, DGB 대구은행에서 지원성금 5억원 등 지원 성금 기탁과 더불어 풍기인삼농협과 영주 인삼가공업체의 1억 천만원 상당의 홍삼제품 기부 등 각계각층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팔현, 죽곡, 도원 3곳으로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거나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분양면적은 1구획에 17.5㎡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고 분양가격은 4만원이다.
이에 따라 본사 100여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일부 필수 요원을 제외한 본사 전직원에 대해 27일까지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본사 건물은 26일 오후 방역 작업을 할 예정이다. 필수 요원은 사전에 자체방역을 마친 상황실에서 24시간 특별근무를 하게 된다.
이어 "현 정부의 오만하고 무능한 대응이 개탄스럽다”며 “지금부터라도 정부는 현 상황을 보다 엄중히 인식하고 대구경북과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즉각적이고 과감한 지원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산시는 코로나19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긴급방역대책의 일환으로 가축방역차량 5대를 이용하여 주요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경산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차량 2대는 경산역, 하양역, 지하철역, 시외버스터미널, 재래시장등에 소독을 실시하고, 시에서 위탁운영 중인 공동방제단 차량 3대는 마을회관, 경로당, 체육시설, 대학교 주변 원룸단지 및 공동주택에 꼼꼼하게 소독을 실시하여 코로나19의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업무지침서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축산농부들을 표지모델로 선정했으며 지침서에는 각종 축산분야 지원사업의 사업대상자 선정기준, 사업신청 절차 및 세부 사업추진 실시요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국비 사업과 도 자체 사업 등 모든 축산 지원사업이 망라되어 있다.
13번 확진자 최모(여·24·대학생) 씨는 지난 16일 대구 신천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유지웅 치과와 알파문구(양덕점), 킹할인마트(양덕동), 세종약국 (양덕동), 이마트24 편의점 등을 이용해 이들 시설에 대해서 폐쇄 및 방역을 실시했다. 최씨가 접촉한 가족 3명은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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