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대구가 33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2,569명이 됐고, 경북은 26명이 추가돼 모두 514명이다. 대구·경북을 통틀어 누적 확진자 수는 3,083명으로 국내 전체 환자의 87%에 달한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전파가 빨라졌다기보다는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들에 대한 검체와 조사가 속도를 낸 영향이 크다고 보고 있다.
앞서 아기의 아빠는 지난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부산에서 지난달 29일 유치원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는 등 유치원과 초등학생 어린이들의 감염된 사례는 제법 있었지만, 영유아 중 생후 100일 이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라이빙스루 선별진료소는 차에 탄 채 커피나 패스트푸드를 주문하듯 선별진료소까지 차를 몰고 온 대상자가 차에 탄 채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이동 진료소로 문진부터 체온 측정, 코와 입 검체 체취까지 최소 10분안에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1,062개 점포의 임차인으로 평균매출액이 소매업 기준 50억원 이하, 음식점업 기준 10억원 이하인 사업장이다. 만일 6개월간 임대료가 감면된다면 지원효과는 총 3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 지역 주요 관광지,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배부 현황 등을 점검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에 나선다.
오후에 새로 확진된 219명 중 200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181명이 나와 2,236명, 경북에서 19명이 추가돼 488명이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1천146명으로 1천명을 넘긴 데 이어 이틀 만인 28일 2천명대에 진입했고, 다시 하루만인 이날 3천명을 넘겼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40일 만이다.
추가 확진자는 포항시 남구에 거주하는 남성 1명과 북구에 거주하는 여성 1명, 남성 1명으로 이들은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북구 확진자 2명은 1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18번 확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 27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남구에 거주하는 남성은 환자번호 507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2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다.
이와 더불어 중국 산둥성ㆍ랴오닝성ㆍ지린성ㆍ헤이룽장성ㆍ광둥성ㆍ푸젠성ㆍ상하이시ㆍ산시성ㆍ쓰촨성 등 지방정부에서도 한국발 등 여객기 승객을 자가 및 지정 호텔에 격리 조치하고 있는 상태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상주 적십자병원에 192병상을 준비했으며 이날 오후에 30명, 30일 30명 등 3월 4일까지 확진자 192명을 입원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또 영주 적십자병원은 99병상을 준비했다. 내일부터 3월 3일까지 확진자 99명을 입원시킬 계획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