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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보육시설 등 휴원, 개학연기에 대비하여 맞벌이 등 양육공백 가정의 아이돌봄 서비스 이용요금의 본인부담금을 도비로 지원하여 이용자의 부담을 완화한다. 경북도가 특수시책으로 2020년부터 신규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철우경북도지사는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늘 도내 두 번째 퇴원자가 나왔다는 기쁜 소식을 전한다"면서 39번 확진자 퇴원 소식을 전했다. 입원 후 14일만에 퇴원하는 김모(61·여·문외동)씨는 61세 여성, 영천시 거주하고 있다.
경북도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신규설치와 임대농기계 구입을 지원하는 2020년도 국비사업에서 전국최다인 57개소 122억 원(국비 59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경북도가 국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한 결과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량과 사업비를 확보한 것이다.
3일 대구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77세 남성 확진자가 이날 새벽 3시5분쯤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사망했다. 이 환자는 지난달 29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같은날 낮 12시 41분쯤 계명대 동산병원에 이송돼 신종 코로나 검체 검사를 받았고, 오후 8시 42분 양성 판정을 받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지난 2일 자가격리를 무시하고 돌아다닌 신천지교인 29번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포항 시민들의 비난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포항시에서는 지난 2일 저녁 휴대폰 안전 안내 문자 알림 이 연달아 7차례나 올라와 시민들을 긴장하게 만들었다. 신천지교인 29번 A씨(24세,여) 1명의 동선 공개 알림 문자였다.
이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바이러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를 타개할 수 있는 열쇠는 나눔과 연대”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구의 경우 확진 통보를 받은 1천700여 명의 환자가 치료도 못 받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영덕군이 대구시와 고통을 함께 나눔으로써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중앙교육연수원과 영덕군에 소재한 삼성인력개발원, 문경시에 소재한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을 활용해 경증환자들을 우선 배정하여 의료진으로부터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시설을 지정하여 운영하기로 했으며 치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의료진과 행정체계, 방역 등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29일 신천지교회 관련시설 24개소를 추가로 찾아내, 2월 29일과 3월 1일 이틀간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이 중 13개소는 폐쇄 조치했으며 현재까지 확보한 신도명단 이외에도 누락된 신도명단이 있을 것으로 보고, 3월 2일 포항‧경주‧안동‧구미교회 등 경북도내 4개 교회에 누락된 명단을 즉시 제출토록 요구했다.
경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 6천만원, ㈜이가ACM 건축사사무소 5천만원, 진인수 ㈜피엠리서치 및 ㈜패러글라이딩랜드 대표 5천만원 등 경북의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도는 총 227억 원을 투입하여 코로나19의 확산저지를 위한 방역강화와 함께 확진환자에 대한 격리 및 진료를 위해 공공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 저소득·노인 등 취약계층에 마스크 등 개인위생 물품지급, 주요 거점시설 열화상 카메라설치, 코로나 확진판정을 위한 진단키트, 시약 등 구입, 격리가구에 대한 긴급생활 지원, 중국유학생 격리지원 등에 중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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