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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성당동 한마음아파트 입주자 중 현재까지 발생한 확진자는 46명이며, 14명을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32명은 입원 대기 중이다. 대구시는 3월 5일, 입주자 전원에게 자가격리 기간 연장을 통보하였으며, 아울러 추가 확진자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인 1실 자가격리를 조치하고, 입주자 전원에 대해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7일 0시 현재 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일대비 63명이 증가한 990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경산이 48명 추가돼 452명, 청도가 1명 추가로 135명, 구미는 2명이 늘어 52명, 봉화는 3명이 추가되어 52명이다. 또 칠곡은 1명 추가로 47명, 포항은 5명이 늘어나 42명, 경주는 1명이 추가돼 17명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6일 저녁 코로나19 방역활동으로 과로사 한 성주군청 공무원의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권영진 시장은 이날 바로 대구 남구 대명동에 있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신천지 교인 및 이와 관련 있는 자가 운영하거나 소유․임차한 시설에서 집회예배 등을 하는 일체의 종교적 모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권을 발령했다.
포항시는 청도 대남병원을 시작으로 칠곡과 봉화 등 경북도내 복지시설에서 대규모‘코로나19’감염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내 요양원요양병원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
4·15 총선 지역구 획정안이 6일을 넘긴 7일 새벽 확정 처리됐다. 경북 안동시, 영주·문경·예천, 상주·군위·의성·청송, 영양·영덕·봉화·울진 선거구는 안동·예천, 영주·영양·봉화·울진, 상주·문경, 군위·의성·청송·영덕으로 조정됐다.
현역 의원 20명 가운데 7명(대구 5명, 경북 2명)만 4·15 총선 공천과정을 통과한 것이다. 포항의 두(북, 남울릉) 선거구 공천은 좀 더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안동시가 코로나19 자가격리 명령을 위반한 확진자 2명에 대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명을 안동경찰서에 고발했다.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80세 남성이 오전 2시 35분쯤 사망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발열과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칠곡경북대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저질환으로 당뇨병, 고혈압 등을 가지고 있었다.
경북도는 오는 4월 4일 시행 예정인 ‘2020년도 경상북도 제1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을 잠정 연기한다.아울러, 2020년 상반기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청원경찰 임용시험 등 자체 실시하는 3개 시험도 함께 연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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