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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11일 자신을 향한 일부 언론과 여권 지지자들의 비판에 “마음껏 덤벼라”라며 격한 감정을 드러났다.권 시장은 이날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페이스북에 쓴 글을 읽으면서 이 같은 심정을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수습 과정에 대한 비판이 대구시 방역 행정을 넘어 자신과 신천지 연루 의혹을 제기하는 데까지 이르자 도를 넘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권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도 버거운데 교묘하게 방역을 방해하는 신천지, 저급한 언론들의 대구 흠집 내기, 진영 논리에 익숙한 나쁜 정치와도 싸워야 한다. 사면이 초가다”라고 말했다. 그는 “신천지 관련 의혹에는 대꾸할 가치가 없다”고 말했다.
대구시립 한마음아파트에서 신천지 교인 94명 중 코로나19에 걸린 확진자가 46명 쏟아져 나온 이후 대구지역 신천지 교인들의 집단 거주 실태가 처음으로 파악됐다.
청송군이 청사 중앙현관과 종합민원실 출입구 2곳에 열감지카메라를 설치해 청사를 출입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감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는 최근 대구, 경북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청송군 행정의 핵심인 군 청사를 방호하고 내부 직원 감염을 차단하여 군행정의 차질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권오을·권택기 예비후보가 무소속 단일후보를 만들기 위해 연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 예비후보는 11일 안동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동과 예천의 정치를 바로 세우고, 시·군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무소속 시민후보 단일화 과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며, 단일화 이유를 설명했다.
도내 13개 시군에 설치되어 있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코로나19로 다수 발생할 일시적 실업자인 건설현장 근로자 및 자영업자, 일반 희망자 등 가용인력을 사전에 확보하여 일손 취약 농가에 연결한다.
도는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1,200억원 , 소상공인육성자금이차보전 500억원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으며 피해기업의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히 정부추경에 긴급경영안정자금 1,700억원, 소상공인지원 2,250억원을 경북배정액으로 증액 요구하여 지역경제의 중심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코로나에 대한 면역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3형제를 대표하여 성금을 전달한 권중천 회장은 “대구․경북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우리고향 경북도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다시 도약하는 경북의 저력을 보여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3형제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예천출신의 성공한 출향 기업가인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경북 시도민과 고향 예천군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각 5천만원씩 총 1억 5천만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11일 오전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서 "이 마스크는 재난안전기금과 기부금품을 활용한 것으로 12일부터 만 2~6세 어린이와 코호트 격리 중인 사회복지시설에 지급된다"고 밝혔다. 도내 2~6세 어린이는 10만310명으로 1인당 3개(만 2세는 2매)씩 모두 29만7500개가 지급된다. 현재 코호트 격리중인 사회복지 시설에는 1인당 5개씩 사용할 수 있도록 21만5000개가 지급된다.
대구․경북 지역 종손 모임인 영종회는 도청을 찾아 성금 3백만원을 전달하며 “우리 선조들이 해 왔듯이 어려울 때 서로 돕는 환난상휼의 전통을 계승하는 차원에서 동참하게 됐다. 작은 금액이나마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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