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경북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2명이 11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 사망자는 이날까지 18명으로 늘었다. 전국 사망자는 총 65명이다. 이날 대구와 전북에서도 총 3명의 사망자가 있었다.
포항시는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pandemic) 선포를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11일 ‘서민생활안정 긴급대책점검회의’를 열고 방역체계 강화와 시민 생활안정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경북도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될 경우, 생계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 등의 직접적인 정부 지원이 가능해 지고, 지방세 감면과 국세납세 유예 등의 간접 지원과 피해 수습지원도 이루어질 수 있게 된다.
‘천 마스크 쓰기 릴레이 운동’은 지난 1일, 포항시 홍보담당관실의 한 직원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처음 제안하면서 빠르게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 공무원은 해당 글에서 ‘노약자와 어린이, 기저질환자, 의료진에게 마스크가 적절히 공급되지 않는 만큼 일회용 마스크는 반드시 필요한 이들에게 양보하자.”고 제안했고 같은 부서 직원들이 동참하면서 시작하게 됐다.
대구시의회(의장 배지숙)는 11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고통 받고 있는 대구시민들에게 상처를 주는 지역혐오 발언과 가짜뉴스 양산행위에 대해 응당의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11일 경주 감포읍 원전 현장인력양성원에서 ‘원자력 유지보수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대비 비상시 정비분야 비상대응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안동 출신의 가수 '영탁'이 미스터트롯 결승에 오르며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대구·경북에 큰 위로를 주고 있다. 오는 12일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좋은 결과를 낸다면 우승까지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분위기다. 12일은 코로나19 여파로 현장 관객 투표 대신 시청자 실시간 투표로 진행된다.
11일 오전 0시 기준, 경북도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대비 17명이 증가되어, 누적 1,072명으로 집계됐다.대구는 131명 늘어나 5,794명이다. 경북은 경산에서 11명, 봉화에서 2명, 청도‧구미‧안동‧영주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서울의 한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나온 가운데, 대구에서도 콜센터 직원 확진이 잇따르고 있다.대구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모 콜센터에서 5명의 확진자가 나왔다.이외 대구의 다른 콜센터에서도 확진자가 나와 지금까지 파악된 대구지역 콜센터 직원 감염자 수는 최소 7명인 것으로 전해졌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