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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확산세가 더뎌지는 가운데 12일, 처음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완치된 환자 수가 확진환자 수를 앞서는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이후, 어제와 오늘 계속해서 골든크로스 추세가 유지되면서 대구의 입원 대기 중인 환자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경북도는 도민의 마스크 구매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내 23개 시군별 공적마스크 판매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지난 10일부터 공적마스크 판매 데이터를 개방한데 따른 것으로 도 대표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공적마스크 판매정보”를 클릭하면 마스크 판매처, 주소, 입고일시는 물론 재고현황까지 확인할 수 있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인해 재고누적과 매출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 사회적경제기업에 활력을 제공하고 정상운영을 돕기 위해 경북지방우정청 등 우선구매 협약기관과 함께 온․오프라인 특별판매를 실시한다.
TV시청과 스마트폰을 접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요즘,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에서는 대구관광 블로그와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구의 자연과 관광지들을 온라인으로 한눈에 즐길 수 있는 영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오후 민족시인 이상화의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비앞에서 "정권 교체의 선봉장이 되겠다"며 사실상 대구 수성을 출마를 선언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에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는 현 문재인 정권에 대한 대구 사람들의 마음이다"며 자신의 대구 수성을 유권자들을 대신해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강덕 시장은 지난 11일 입법예고가 끝난 지진특별법 시행령에 피해주민의 구제지원과 피해지역의 회복을 위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는 사항들을 설명하고, 중앙부처에서 특별법의 제정 취지가 잘 반영되어 시행될 수 있도록 추진해 줄 것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여일 간의 대구 상주를 마무리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한 대구에 지난달 25일부터 머물며 현장 대응을 지휘해왔다.
경북은 경산에 2명, 구미에 1명 추가됐다. 전날 5명 추가에 이어 이날도 한 자릿수에 머물어 증가세가 뚜렷이 완화됐다. 대구시도 지난달 29일 하루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741명 발생하며 정점을 찍은 후 계속 증가세가 수그러들고 있다. 현재 사흘째 신규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이 지사는 “대구는 물론이고 경북 23개 시군 중 울진, 울릉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으로써 지역경제 기반이 거의 무너진 상황에서 대구와 경산, 청도 등 일부 지역만을 대상으로 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은 실효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채 부시장은 “12일 완치된 환자 수가 확진자 수를 넘어선 이후 13일에도 완치 환자 수가 신규 확진자 수의 2배 가까이 되는 등 갈수록 코로나19를 극복해내고 있다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계속해서 보다 많은 환자가 완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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