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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달 10일까지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한가위 온라인 기획전’을 경상북도 농특산물 쇼핑몰‘사이소(www.cyso.co.kr)’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북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24일 수출증대,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상생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무역투자 동향 및 정보교류 ▷경북도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협력 ▷외국인 투자 및 유턴기업 유치협력 ▷청년인력의 국내외 취․창업지원과 일자리 협력 ▷직원상호교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국제․문화교류 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수출, 해외투자유치, 일자리 창출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성격의 업무협약으로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확대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 운동부 체육활동 운영방식’은 한 지역에서의 초·중·고등학교의 운동부를 개방하여 운영하는 방식으로, 예를 들어 김천시의 경우 A 초등학교는 축구부, B 초등학교는 야구부, C 초등학교는 양궁부 등 학교마다 한 개씩 운동종목을 지정하여 주말 등을 이용하여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운동하는 방식이다.
박 의원에 따르면, 조례 제정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내년부터 초3ㆍ중1ㆍ고1 학생에게 진로탐색, 체육복 구입, 학습준비물 구입 등의 용도인 학생 진학지원금을 현금 또는 현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임도을 개방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는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고 노면 및 시설물을 일제 정비해 벌초․성묘객이 최대한 편하게 이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하지만, 위험구간 및 휴양림관리 등으로 일부 통제 구간이 있으므로, 이용객들은 시군 산림부서로 사전 문의를 통해 개방여부 등의 세부정보를 확인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이달(8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人)으로 안동시‘최해천 한국라이스텍 대표’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최해천 대표는 안동지역을 대표하는‘백진주’라는 품종의 쌀을 브랜드화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개발·판매하는 등 우리 쌀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룡포읍에는 주택 침수 54건, 구룡포 시장 내 상가 5개소 침수가 발생하며 가장 큰 피해를 입었으며, 장기면은 서촌천이 일시 범람해 도로가 일부 침수됐고, 대화천 하류 및 금오뜰 100㏊가 물에 잠겼다. 호미곶면에도 주택과 농수로 3개소가 침수된 가운데 추가 조사가 진행되면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경주시는 24일 새벽 4시 경주 전역에 내려졌던 태풍주의보가 1시간 만인 24일 새벽 5시 해제됐다고 밝혔다. 24일 아침 9시 기준 최대 143㎜(문무대왕면)의 최저 51㎜(천북면) 등 평균 84.2㎜의 비가 내렸다. 시에 따르면 교량과 제방 등 도로 6곳 일부 붕괴 또는 유실되면서 3억원 정도의 피해를 입었다.
경북소방본부는 119특수구조단 소속 인명구조견 해찬(3살)이 22일 청송 주왕산 실종사고 현장에 출동해 야간수색 결과 요구조자 1명을 발견해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2일 일행과 함께 청송 주왕산을 등반했던 60대 후반의 요구조자는 주봉 인근에서 먼저 하산했고, 일행들이 뒤늦게 하산해 요구조자를 찾았으나 발견치 못해 119에 구조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태풍 ‘오마이스’의 영향으로 23일부터 24일 오전 7시 현재까지 이틀간 남구 장기면에 137.5㎜, 구룡포읍 123㎜, 호미곶면 111.5㎜, 시내 73.3㎜ 북구 죽장면 하사리 40.5㎜ 등 많은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강수량이 집중된 구룡포시장 일부가 침수되는 한편, 구룡포읍․장기면․호미곶면의 도로와 주택이 물에 잠기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시내 지역과 북구 지역 등의 피해는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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