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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6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개최된‘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48차 총회’에 참석해 지역공공의료 인프라 및 의료인력 확충을 위한 공동성명서 등을 체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지역연계형 대학협력 및 기능이양 방안 등 총 9개의 보고 안건을 처리하고, 특히 200여일 앞둔 제20대 대통령선거에 지방분권을 정책공약으로 담기 위한‘지방자치(분권) 혁신과제(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사업 수주 연계 중소기업 진출기회 확대 ▲해외사업 참여 중소기업의 수출인큐베이터 및 기술교류센터 참여 지원 ▲해외사업 분야 중소기업 선진기술 사업화 지원 및 핵심인력 확보 지원 ▲기타 양 기관이 합의한 해외사업 분야 중소기업 지원협력사업의 수행에 협력하기로 했다.
폭우로 자오천이 범람해 국도31호선 입암 2교 연결 도로와 지방도 2개소 일부가 유실됐다. 또 주택 60채와 죽장시장(입암장터), 죽장목욕탕 등 상가 30동 침수, 마을 진입로 10개소 유실, 차량 25대 침수, 7개 마을 1500세대의 전기․통신 두절되는 등 큰 피해가 우선 집계됐다.
지난 2020년 8월 28일, 전국 최초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최종 이전부지가 선정됐다. 대구에 있는 민·군 공항이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에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이다. 2013년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난 후 7년이란 긴 기다림 끝에 성사된 일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컸다.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는 지난 7월 5일 국토부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2021~2025)’에 대구권역 광역교통시설 신규사업으로 선정됐고, 이어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1~2025)’에도 반영돼 환승센터 개발을 위한 법적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대구시는 법정계획인 ‘서대구역 복합환승센터 개발계획’(이하 개발계획)을 올해 하반기 착수한다고 밝혔다.
특히, 녹색융합클러스터로 지정되면 정부는 배터리기업 집적화와 융․복합을 통한 첨단기술을 개발, 실증‧실험을 거쳐 사업화‧제품생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연계 지원하게 되며, 녹색산업 육성의 지역거점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지난 5월 21일 녹색융합클러스터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으며, 오는 12월 16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최대 숙원인 ‘대구-구미 취수원 공동활용’과 관련해 ‘KTX 구미역사 신설’ 등 구미 발전을 위한 국책사업들이 중앙정부 차원에서 전향적으로 검토돼 관계기관 협정이 조속히 체결될 수 있도록 국무총리의 신속한 결단과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용률 불안 등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일자리, SOC 사업 중심으로 재정 신속집행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함께 하고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1178억 원 전액을 올해 안에 모두 집행하고 신규 사업은 조기발주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경북은 일제강점기 때 독립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으로 이번에 독립유공자로 확정된 33명을 포함하면 지역의 독립유공자는 2373명으로 전국의 독립유공자 1만 6932명의 14%를 차지해 가장 많다. 경북도는 광복 이후 지금까지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를 찾아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독립운동기념관을 통해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실시 해오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는 ▷포항 광덕사 소장 선종영가집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전적 2건이며, 문화재자료는 ▷문경 대승사 응진전 오백나한상 ▷고령향교 소장 찬도호주주례 책판 ▷고령 봉평리 암각화 등 3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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