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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안동시 살림 규모는 총 1조 7,3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1억 원 증가했다.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1조 5,866억 원)보다 1,451억 원 많은 수치다. 자체수입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2,847억 원)보다 1,025억 원 적은 1,822억 원이고, 이전재원은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액(8,083억 원)보다 3,030억 원 많은 1조 1,113억 원이다.
이 도지사는 "편입 찬성안은 28대 29로 부결됐고 반대안은 24대 33으로 부결됐다"면서 "이 결과만 두고 보면 그래도 찬성하는 쪽이 더 많았다고 생각된다"고 해석했다. 그러면서 "도의회 의견은 완전히 반대보다는 중립에 가깝지만 찬성하는 쪽이 많았다"면서 "두 가지 도의회 의견을 그대로 행정안전부에 올려서 판단받도록 하겠다. 충분히 의견수렴이 됐다고 본다"고 했다.
경북도의회는 2일 '군위군 대구시 편입안'에 대해 찬반 의견을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 도의회는 이날 제32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통합신공항 이전지 결정 때 대구시와 경북도가 군위군에 약속한 대구 편입을 위한 '경북도 관할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제시의 건'을 상정했다. 도의원들이 관할구역 변경에 대해 각각 찬성과 반대 안을 상정함에 따라 두 안에 대한 채택과 불채택 여부를 묻는 무기명 투표를 했다. 군위 대구 편입 찬성안은 재적의원 59명 중 57명이 투표한 결과 채택 28표, 불채택 29표로 나와 부결됐다. 대구 편입 반대안 역시 57명이 투표한 결과 채택 24표, 불채택 33표로 나와 부결됐다.
한글로 만들어진 최초의 음식 백과서이자, 최고의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이 글로벌 셰프를 꿈꾸는 학생들의 손을 거쳐 코로나 극복의 희망 도시락으로 재현됐다. 경상북도는 2일 도청에서 영주 소재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 30명이 직접 조리한 전통 종가음식 도시락을 전달하는‘희망나눔 도시락 전달식’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3년 전기차 민간보급을 시작한 지 8년 만인 올해 9월 중순 경 지역에 등록 전기차 누적 대수가 1만대를 돌파할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 경북의 전기차 보급 추이를 보면 2017년까지는 756대에 불과했으나, 2018년부터 가파르게 증가해 최근 4년 동안 8000여대 이상을 보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자들은 침수 주택 청소와 정리, 과수원 및 비닐하우스의 수해 쓰레기 정리 등에 적극 나서면서 피해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을장마로 인해 최근 연일 빗줄기와 흐린 날씨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복구 봉사활동에 더욱 매진하고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특히, “대구시의 핵심 신산업인 로봇, 물, 미래차, 의료, 에너지, 스마트시티 분야는 시정 모든 영역에 접목이 가능한 분야”라며, “이런 신산업 분야 발전을 어떻게 접목해 시정을 혁신할지,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하고 편리한 시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경주시가 오는 9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코로나 특별지원금선불카드를 지급하는 가운데, 이와 별도로 400세대 이상 아파트를 중심으로 현장 배부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 선불카드 지급과 관련해 시민들이 행정복지센터로 몰리는 것을 예방하고, 이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칠곡군은 1일부터 교육문화회관에 위치한 예방접종센터에서 외국인과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얀센과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500억 원 규모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가맹점·법인을 제외한 개인은 월 한도 70만 원(지류 50만 원/카드 20만 원 연간한도 600만 원 이내)까지 구입이 가능하다. 올해 포항사랑상품권은 5차에 걸쳐 2,200억 원이 완판됐으며, 하반기 발행액 900억 원 추가와 카드 420억 원을 포함하면 총 발행액은 3,520억 원으로 누적판매액은 1조252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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