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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심의 중심에 위치해 지난 31년 동안 시민들의 애환을 함께해 온 옛 포항역육교가 철거된다. 포항시는 구도심의 초고층 랜드마크가 될 옛 포항역 도시개발사업이 지난 9월 기반시설공사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착공함에 따라 옛 포항역육교 철거를 오는 29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옛 포항역육교는 길이 115m, 폭 2.3m 규모의 보행육교로서 1990년 건립돼 중앙상가와 용흥동을 연결하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왔다.
이철우 지사가 직접 주재한 간담회에서 군위군 대구 편입과 관련한 당사자 의견은 모두 수렴된 만큼 연말까지 대구시 편입이 최종 결정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에 정부와 정치권에 최대한 신속하게 관련 법률안 제정을 요청하겠다라고 답했으며 군위군과 군민들도 주인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체결된 협정서에는 경북도와 닝샤 간 다양한 분야의 인적교류와 함께 경제, 교육, 청소년교류, 과학기술 등의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담고 있으며 이를 위해 양 지방정부는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박운형 회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 도전과 희망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선수들을 응원한다. 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기를 바라며 작은 마음을 보탠다”라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북 동해안 해양로봇 및 장비 개방형 통합실증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활성화 전략 등에 관해 주제발표와 지명토론이 있었으며 권오순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로봇실증센터 책임연구원은 첫 번째 주제인‘해양기술 실해역 시험평가 인프라 구축 현황’에서 시험평가선의 건조 과정‧제원‧성능 및 평가센터 추진과정, 수중로봇복합실증센터와의 연계 활용방안을 제시했다.
경주시는 ‘경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와 ‘경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시행규칙’을 지난 8월 3일과 이달 19일, 각각 개정하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개정된 조례와 시행규칙은 경주만의 특색을 살린 투자유치 정책으로 많은 기업을 유치하고 기업 이탈을 막아 일자리를 늘리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올해 9월말 기준 ‘사이소’ 매출액이 17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 132억 2000만원 보다 28% 증가해, 3분기 만에 지난해 매출을 넘어서는 성과를 올렸으며 9월말 기준 사이소 몰에 입점한 농가수는 1215명, 상품수는 8079개, 회원수는 5만 1947명으로 지난해 보다 입점 농가수 13%, 상품수는 63%, 신규 회원수는 53%로 대폭 증가했다.
거점단지 조성을 통해 항만 활성화와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러시아 등 북방국가와의 교역에 교두보 역할을 기대하고 있는 포항영일만항은 ‘국제여객터미널 축조 사업’을 통해 국제ㆍ연안 여객 및 크루즈 전용부두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20일 사회적협동조합 경북포항나눔지역자활센터(센터장 송애경) 주관으로 저소득층 일자리를 마련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공익형 자활근로사업단 ‘지구공방’ 출범식을 가졌다. 지구공방자활근로 사업단은 탄소중립을 위한 전 지구적 노력이 강력히 요구되는 현실에서 포항지역의 제로 웨이스트(쓰레기 없애기)를 고민하며, 저소득층의 일자리와 결합한 사회적 가치실현과 자활일자리 창출이라는 목적을 동시에 접목한 사업이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시행 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이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에게 산업단지 조성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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