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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황금향의 무가온 재배는 칠곡 기산면에서 유일하게 시도했으며, 이번에 첫 수확을 했다. 올해 착과량 조절에 의한 기술 투입으로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해 3kg 박스가 3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2023년에 열리는‘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개최지로 포항이 최종 결정됐다고 2일 밝혔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스포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해양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6년부터 매년 8월 중 개최한다. 지금까지 선수와 관람객 266만여 명이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대회이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장기천 일원에 최근 회유성 어종인 연어가 산란을 위해 찾아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시에 따르면 매년 장기천으로 연어가 회귀하고 있지만 올해처럼 수백마리가 돌아온 것은 이례적인 일로, 최근 장기천의 환경 정비 후 개선된 장기천의 물길을 따라 올라온 것으로 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포항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태풍 피해 지원 유공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태풍 피해 긴급 복구 지원부터 각종 물품 지원 및 성금 기부 등 자발적으로 태풍 수해 복구에 적극 참여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예일메디텍고등학교는 고령화, 저출생의 영향으로 의료 복지분야의 고용증가와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는 보건·의료·바이오 융합 등 직업세계의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1년에 특성화고로 전환한 학교이다.
경주시가 ‘대한민국 관광1번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최근 3년 간 주요 관광지는 물론 도심 곳곳에 공영주차장 2760면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7기 들어 주요 관광지는 물론 도심지 곳곳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결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경북도와 싸이월드제트는 ▷싸이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경북 홍보 ▷정책 서비스, 제반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가상체험 환경 조성 ▷개발 또는 개발 예정인 메타버스 프로젝트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간다. 머지않아 싸이월드가 만드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경북도청 및 통합신공항이 들어서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양 기관은 싸이월드에 메타버스 통합신공항을 구축해 시도민이 2028년 개항 예정인 신공항을 미리 경험하고 싸이페이나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활용해 면세품도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포항철강 거점센터는 올해부터 총사업비 1354억원(국비 924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철강산업 재도약 기술개발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포항블루밸리국가산업단지 연구시설용지(600-2)에 부지 1만1814㎡, 연면적 2384㎡ 규모로 사무동과 연구동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2025년까지 일렉트로 슬래그 재용해 정련로, 초고압 수분사 분말 제조장치 등 R&D 실증지원을 위한 장비 8종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국내개발 방위산업기술 유출 및 핵심기술 보유업체에 대한 해킹공격 등에 적극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3개 기관은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방산 진입 우수기술 보유업체 발굴 및 기술보호 컨설팅을 추진한다.
2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3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2명(지역감염)으로 총 확진자 수는 17,241명이다. 경북도에서는 21명( 국내)이 신규 발생했다.시군별로 구미 8명, 칠곡 4명, 김천·고령 2명, 포항·안동·영주·영천·상주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누적확진자는 9,7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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