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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조현일)는 11일 영천교육지원청에서 구미·영천·의성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1년도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곳은 동학의 중심이 경주에서 이곳 영양의 일월산으로 옮겨와 동학의 실질적인 구심지가 되어, 전국적으로 세를 키워 나갔고, 동학의 경전인 용담유사, 동경대전 등이 집필된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류승한 국토연구원 본부장의 ‘대구시 산업단지 개발의 과제, 제2국가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제언’과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의 ‘대구산업 재배치 방안’에 대한 발제와 김광묵 대구시 산단진흥과장의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개발 추진로드맵’에 대한 발표 후 현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와 경제 3국장․공항건설본부장 등이 함께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경북도가 내년도 당초예산안 규모를 11조2527억원으로 확정했다. 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예산은 올해 당초예산 10조6548억원 보다 5979억원(5.6%) 늘어난 규모다. 도는 이 예산으로 코로나19 이전의 일상과 삶을 되찾는 '민생지원을 통한 단계적 일상회복과 미래 신산업 발굴, R&D 투자 등으로 '미래형 경제구조로 대전환'등에 중점투자 한다. '일상회복 지원'에는 7119억원을 투입한다.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재도약 지원사업에 1731억원을 비롯해 청년도약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회복 사업에 1070억원,문화·관광 등 서비스 중심 내수 촉진에 4318억원 등이다.
포항시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지난 10일 죽도시장 상가번영회 1층 사무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지역주민 고충 해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했다.
올해 포럼은 포항촉발지진을 최초로 주장한 이진한 고려대 교수와 포항지열발전 부지안정성검토 TF 위원장인 이강근 서울대 교수가 추진위원장을 맡아 국내외 전문가로 전문가세션 발표자를 구성했다. 시민화합 소통세션은 지진극복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며, 부대 행사로 지진피해와 극복 사진전 및 지열발전현장 축소모형 전시와 트라우마 치유 부스가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신라소리축제 에밀레전’은 현존하는 세계의 종 가운데 최고의 소리와 아름다운 모양을 갖춘 ‘성덕대왕신종(일명 에밀레종)’의 가치와 정신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년 가을,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린다. 올해 에밀레전은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 일상 회복을 시작하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우수한 전통문화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쾌유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경주시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경주 해파랑길 걷기대회’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주 해파랑길 걷기대회는 읍천항~출렁다리~주상절리 전망대 및 주상절리~하서항에서 반환하는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1코스)과, 전촌항~용굴~해국길~송대말 등대에 이르는 감포 깍지길(2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영덕군은 11일 한국해비타트와 경상북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영덕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청년들의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희망의 이동식 청년주택 지원사업’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덕군은 영해면 성내리 영해장터거리(근대역사문화거리) 인근에 청년층에 친화적인 모듈형 이동식 목조주택 10채를 한국해비타트 및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 집수리’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나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세대의 재래식 주거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2010년부터 매년 3가구씩 지원했으며, 올해는 9가구로 확대해 지금까지 총 51가구의 주택이 새 단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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