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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안동 권영숙(71세, 여)씨는 초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을 역임하고 민간단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민간단체협의회 결성에 이바지했다. 또 소외계층을 위한 일손돕기, 환경정화활동 등에 20년 이상 앞장서서 활동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 선정된 포항 박기동(70세,남)씨는 2009년부터 독거노인 구호활동, 무료급식소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2년 만에 열린 ‘2021 포항국제불빛축제’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의 시작과 함께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개막식이 열리는 영일대해수욕장뿐 아니라 지자체 최초로 구축한 온라인 ‘메타버스 포항’을 통해서도 높은 호응을 보이며, 하이브리드(온‧오프라인)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에 처한 글로벌 관광시장의 회복방안과 앞으로의 새로운 발전전략을 모색하기 위한‘2021 동북아 문화관광 국제세미나(이하 국제세미나)’가 19일 경산 로터스101에서 열렸다. 경북도와 경산시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국제세미나는 한ㆍ중ㆍ일과 러시아, 몽골의 관광학 교수, 문화예술인, 언론인 등이 모여 결성한 동북아관광학회가 주관했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 수행한 과업내용을 토대로 경북형 항공기 제조사 유치 및 항공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전략 및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용역은 불모지였던 경북이 항공 산업의 지역별 특화 및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정책 대응을 위해 시행했다.
이 제도는 자동차 취득일 현재 경북에 주소와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 △배기량 1000cc 이하 승용자동차 △승차정원 15명 이하 승합자동차 △최대적재량 1톤 이하 화물자동차 △배기량 125cc 이하 이륜자동차를 취득하는 경우에 대상이 된다.
경북도 호찌민 대표사무소는 별도의 독립된 부스로 참가해 지역 12개 수출기업의 상품을 전시‧홍보, 판매한다. 이번 판촉행사에 참가하는 지역 기업은 웰빙바이오(홍삼, 녹용), K-Food Bio(K-홍삼커피), 안동종가문화원(생강 가공품), 의성농산(흑마늘), 동서웰빙(복숭아 아이스티), 애플리즈(사과즙), 청아띠(고춧가루, 참·들기름), 화장품 2개사 Sun C&B, Nature4이다.
경북도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한명도 없는 분만취약지인 울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부와 협의해 ‘보건복지부 순회 진료 산부인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순회진료 산부인과는 사업수행기관인 포항의료원의 산부인과 전문 의료인력(의사 1명, 간호사 1명)을 울릉군보건의료원에 파견해 매월 1회 1주간 운영한다. 임산부와 부인과 이용자들이 배를 타고 산부인과를 찾아가야 하는 부담 없이 울릉군 내에서 태아기형검사, 산전기본검사 등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다문화가정 임산부 산전 진찰 지원, 지역사회보건교육, 예비부모 산전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그간 코로나19 대응, 국비확보 등 바쁜 도정현안에도‘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평소의 철학대로 열흘에 한번 꼴로 다양한 민생현장을 꾸준히 찾아 도민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같이 고민하는 등 진솔한 소통을 펼쳤다. 그 결과 민생 각 분야에서 189건의 정책제안을 받아 법적으로 해결 불가능한 5건을 제외하고는 도정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로 적극 활용됐다.
핵심유적 복원의 첫 성과로 2018년에 월정교 복원이 완료돼 일반에 공개되고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경주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월정교는 교촌한옥마을, 핫플레이스 황리단길 등과 함께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뒤이어 월성 해자 정비·재현사업과 동궁과 월지 관람환경 개선사업, 대릉원 일원 금관총 보존전시공간 및 고분정보센터 등이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주시가 강변로 개통을 기념해 강변로 일원에서 개최한 제17회 사랑나눔 건강걷기대회가 20일 오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강변로는 경주IC 진출 후 첫 번째 교량인 나정교와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신라초등학교 앞 기존 강변로를 잇는 도로로 다음달 1일 0시를 기해 개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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