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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한농연 경북연합회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최근 기후변화 등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응한 새로운 농업가치 창조와 농촌현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대량의 시료를 단시간 내 분석이 가능하도록 유전자추출과 증폭과정을 자동화시킨 자동유전자분석기 1대를 설치했으며 24시간 코로나19 분석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실험자들의 감염안전 문제를 해결하고자 감염병 전문 분석센터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내수면 자원의 식품개발 및 민간 공동개발 사업 추진, 내수면 토속어류 산업화를 위한 시설 및 지원체계 협력, 해양바이오와 내수면 자원의 공동연구 추진, 산‧학‧연 인적교류 네트워크 강화 , 참여기관의 협약 목적에 따른 사업 추진 및 지원 등이다.
국토교통부가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및 혼잡도로 개선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대구시는 동구 안심~경산 임당 간 등 5개 광역도로, 황금동~범안삼거리 도로건설 등 7개 혼잡도로에 대해 국비 지원사업으로 건설하고자 국가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건의했고, 그간 수 차례 자료제공과 사업의 당위성 설명,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지원 결과 본 6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사업을 시행하게 되면 도심 교통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분 기준이 결정됨에 따라 향후 대구시는 군위·의성군과 협조해 세부 사업 구체화 작업과 이전지역 주민공청회 등의 절차를 이행 후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권영진 대구시장, 3급 이상 고위직 간부 공무원, 공직유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폭력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8가지 수칙 실천결의를 다졌다.
추경예산안 심사에서 기획경제위원들은 집행부에 예산소진을 위한 사업비 집행은 지양하고, 효율성과 성과창출에 중점을 둔 사업운영과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고 코로나로 인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행사성 예산의 감액이 많다면서, 1회 추경이나 2회 추경에서 미리 감액하지 않아 다른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되지 못한 점을 지적했으며 이월사업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사전 사업계획 수립과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주문했다.
이번에 심사하는 경북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12조 2,086억원으로 기정예산 12조 281억원보다 1,805억원이 증액됐으며, 경북도교육비특별회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은 5조 3,218억원으로 기정예산 5조 1,724억원보다 1,494억원이 증액됐다.
올해 치매극복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대상에 성주, 최우수에 김천ㆍ경주ㆍ영덕ㆍ고령, 우수에 구미선산ㆍ의성ㆍ영천ㆍ포항남구 보건소가 선정됐으며 대상에 선정된 성주 보건소는 ‘뇌두드림 건강교실’장기요양기관 연계 운영 및 비대면 치매환자 가족지원 사업 운영 등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올해 대표 성과로는 고추 344점, 곰보버섯, 영지버섯 등 버섯류 80점과, 유럽산 포도 15품종 등의 유전자원 확보이며 고추 ‘정취’와, ‘은홍1호’가 국내외에서 품종 보호출원을 마쳤고 ‘정취’는 중국 운남성 30ha에서 농가시범 재배를 통해 재배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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