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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2월 28일 방역패스를 일시 중단함에 따라 법원의 방역패스 집행정지 결정에 대한 항고 절차를 진행해야 할 실익이 더이상 없다고 판단하고 그동안 진행해 온 모든 절차를 중단하기로 했다.
경상북도는 ‘2022년도 시군 대표・야간관광상품 지원사업’에 전문가 심사를 거쳐 8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군별 대표 관광상품에는 ▷구미의 라면을 테마로 마시구라, 재미구라 산업투어 ▷고령은 지산동 고분군 등을 활용한 왕의 길, 현의 노래(王道絃歌) ▷문경은 드라마 세트 활용한 드라마IP 활용 관광 상품 ▷성주는 세종대왕자태실을 테마로 생명이 깃드는 태실, 희망충전 성주여행 등 4개 사업이 선정됐다.
기존 평일은 오후 4시, 휴일은 오후 5시까지 운영돼 영일대 해수욕장의 야경을 즐길 수 없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야간운영 시행을 통해 포항이 자랑하는 영일대 해수욕장의 아름다운 야경과 일몰을 해발기준 최대 81m 높이인 스페이스워크에서 한눈에 담을 수 있게 됐다.
이날 제막된 표지석 상판은 가로 1.8m 세로 1m 크기의 자연석으로 제작됐으며, 표지석 전문에는 서예가 덕봉 정수암 선생이 쓴 ‘경주 3·1독립만세운동 발상지’라고 새겨져 있다. 또 표지석 받침은 가로 2.2m 세로 0.3m 크기로 이곳이 1919년 3월 15일 경주3·1만세운동이 일어난 역사적인 장소라는 내용과 당시 독립 운동에 대한 의의가 자세히 담겼다.
이날 오전 이철우 지사는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찾아 산불현황을 보고 받고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우선이다. 모든 재원과 장비를 투입해 산불을 진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이날 오전 참석하기로 한 3.1절 기념식은 자신을 대신해 강성조 행정부지사로 하여금 진행토록 했다.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회장 권대수)’은 1일 안동 일원에서 삼일절 공휴일을 반납하고 기초생활수급 독거노인을 찾아 주택도배 및 전기배선교체, 집안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은도배봉사에 관심이 있는 도청 직원 40명으로 2011년 구성된 이래 회원 전원이 자발적으로 도배기술 교육과정을 수료해 매년 경북 곳곳 주거개선이 필요한 곳을 찾아 도배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행사에는 강성조 행정부지사,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권영세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와 이동일 광복회 도지부장을 비롯한 도내 보훈단체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등이 참석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고령 산불 지휘 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2019년에 기술이전 받아 출시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인‘Dr.H 칡발효초’의 재계약 건으로, 코로나19로 판매 부진을 겪었으나 제품의 기능성과 품질에 대한 확신으로 추가생산 결정에 따른 것이다.
청년농부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경북도의 노력이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1일 도에 따르면 통계청 기준 경북의 40세미만 청년 농가주는 2017년 904명에서 2020년 1816명으로 100%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 증가율 34%에 비해 훨씬 높은 결과다. 시책 추진 4년차 청년농 육성 정책추진의 마중물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것이 경북도의 판단이다.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 조성은 예타 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연구용역을 추진해 올해 1월부터 세부시설 계획 확정 및 총사업비 산정, 설문조사를 통한 경제성 등 타당성 분석을 마치는 대로 5월에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또 동해안권 해양수산 교육원 건립은 전액국비(480억원)로 올해 연구용역을 마치고, 관계기관 업무협약 등을 통해 교육원 건립 당위성을 마련 할 방침이다.이는 전국 20t 미만 어선원의 훈련·자격증명 등의 교육을 담당하며, 연간 7만 명의 어선원과 교육원 근무자 100명이 상주하게 돼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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