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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대구대ㆍ금오공대 및 경일대 등과 협력해‘일학습 병행지원 사업(계약학과)’을 추진하고 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고졸 및 전문대졸 청년들에게 학위취득 기회를 제공해 청년 고용률 개선과 능력향상을 통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농식품가공산업 분야에 집중 육성한 결과 고용인원 4039명, 연간 농산물 사용량 14만t, 매출 6082억원의 높은 성과를 올렸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08년부터 2020년까지 농식품 제조․가공 분야 사업을 지원한 288개 농식품업체 성과를 분석한 결과에서 지원 전 보다 고용인원 52%, 연간 농산물 사용량 75%, 매출액 95%가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울진군에만 맡겨둘 수 없어 이재민들의 주거대책 강구를 위해 이재민 주거대책 T/F팀을 만들어 특단의 대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우선 이재민 219세대가 항구적인 주택을 건축하기 전까지 주거할 수 있는 임시조립주택 마련에 나섰다. 도는 울진군과 이재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수차례의 회의를 나눈 결과, 이재민 219세대(335명) 중 195세대(312명)가 임시조립주택을 신축해 줄 것을 희망했다.
이 사업은 도가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을 위해 2016년부터 역점시책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경북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 및 농어업인 단체이다. 개인은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100㎾ 기준 1억 4000만원, 단체는 태양광발전 시설용량 500㎾ 기준 7억원까지, 6개월 거치 11년 6개월 원금균등분할상환 조건으로 연리 1%로 융자 지원한다.
이 사업은 경주시내 신라왕경 핵심유적지 복원·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문화환경 개선과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해 18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완료 시 동부사적지와 황리단길을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사항을 대폭 개선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경주 안강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은 안강읍 산대리 일원에 안강 화물자동차 정류장을 설치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생산관리지역에서 자연녹지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다.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서 역할을 하기 위해 경제특구, 특히 자유무역지역(Free Trade Zone, FTZ)의 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장래 신공항 주변에 대한 FTZ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FTZ은 외국인 투자유치, 무역진흥, 국제물류 원활화 및 지역개발 촉진을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및 수출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자유로운 제조·물류·유통·무역활동이 보장된 지역이다. 현재 국내에는 13개의 FTZ(산업단지형 7개, 항만·공항형 6개)가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해도도시숲은 향후 30년간 총 780톤의 탄소흡수량을 인증받았으며, 인증된 탄소흡수량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를 통해 배출권이 필요한 기업체에 판매할 수 있게 됐다. 배출권은 현재 기준으로 약 2,700만 원 상당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 포항시는 앞으로 배출권 거래가 활성화되면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일 오후 12시 43분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암석이 도로 위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1명이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인근에는 오일장이 열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대통령실의 용산 이전을 공식화했다. 대선 후보 시절 밝혔던 '광화문 집무실' 공약을 이행하기 어렵게 된 사정을 설명하며, 대안으로 '용산 집무실'을 발표한 것이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이 마련된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서 인수위 출범 후 첫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방안'을 직접 발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새정부 출범때 마다 반복되는 지역발전 사업에 대한 검토와 추진만으로는 누적된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이번정부는 지방정부와 함께 대한민국 국가운영의 틀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하며 지방의 성공이 국가의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윤석열 당선인은 “대구경북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한다”며 “경상북도의 신공항과 영일만 잘 알고 있고 새 정부에서 잘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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