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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 선도사업인 포항 철길숲의 그린플래그 인증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최초의 인증사례로 녹색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GreenWay 프로젝트의 성과를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 국외 수상기관들과 녹지 관리에 대한 교류를 통해 포항 그린웨이 프로젝트와 철길숲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 북구는 대동문화재연구원과 발굴 중인 구암동 고분군 제5호분에서 다량의 유물이 출토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유물은 제5호분 매장주체부(주검안치시설)인 주곽과 부곽에서 발견됐다. 도굴된 흔적은 없었다. 매장주체부 북편서에는 2열로 배치된 유개고배(뚜껑있는 굽다리접시)와 다수의 철기류, 철제 등자(말 안장에 달린 발걸이) 등 마구류가 발견됐다
쌀 적정생산제은 농림축산식품부 차원에서 논에 콩, 밀 등 타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기 위한 시책이다. 신청요건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 또는 법인으로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타작물 재배 또는 휴경을 계획하고 있는 농지로 품목 및 면적 제한은 없으며, 다른 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홍삼과 인삼을 구분하는 핵심성분인 Rg3 사포닌은 면역력 증진과 혈액 흐름 개선, 피로 회복 등의 효능이 알려져 있으며, 피부에는 피부염증 완화, 주름개선 효과, 종양 억제 등에서 효능이 알려져 있다. 개발된 화장품은 스킨과 클렌징오일로 스킨은 Rg3, 히알루론산 등을 포함해 피부 보습효과가 뛰어나며, 클렌징오일은 Rg3, 천연오일 등을 포함한 피부 노폐물 제거용 세안용품이다.
이번 영농지원은 농촌진흥청과 경북농업기술원이 주관하고 전북, 전남, 충북 등 각 도의 지방농촌진흥기관 소속 농업기계 담당 70여 명이 2개조, 6팀으로 나눠 참여한다. 대상 농가는 산불피해지역 495농가(울진읍 97, 죽변면 302, 북면 96)로 각 팀별 트랙터 2대, 관리기 4대, 퇴비살포기 등을 집중 투입해 경운, 정지, 두둑 만들기와 비닐피복, 퇴비 살포작업 등을 일괄 실시한다.
고은 시인은 이날 김영호 전 산업자원부장관과 함께 솔거미술관을 찾아 박대성 화백의 안내를 받으며 작품을 감상했다. 고은 시인은 작품 하나하나 알뜰히 챙겨보며, 박대성 화백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박 화백에게 박수를 보내는 등 작품에 깊은 감명을 받은 모습을 보였다.
김 의원이 발의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민간공항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소음영향도 기준을 세우고 회전익항공기에 대해서도 별도의 소음영향도 측정방안을 마련토록 했다. 아울러 국방부 소음측정 직후 새로 신설되는 군용비행장과 군사격장의 경우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소음측정이 가능하도록 했다. 실례로 포항의 경우 지난해 정기 소음측정 이후에 해병대 항공단이 창설되면서 추가적인 헬기 소음을 측정하지 못해 논란이 된 바 있는데,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번 개정안이 상당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황남동(탑동, 배동) 및 내남면 용장리 일대 세계문화유산 지구는 현재지 일반 단독정화조로 생활하고 있어 노후 정화조를 거친 생활하수로 악취 및 남천 등 공공수역으로 방류됨으로써 자연생태계 오염 우려가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 8월에 실시설계를 마치고 환경부에 수차례 방문건의 하여 지난해 12월 환경부로부터 서남산지구 신규 국비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포함 40억으로 2024년 완공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경주시립도서관은 세계적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함께 북콘서트 ‘Classic in the Library’를 21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임현정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북콘서트는 그녀의 저서인 ‘침묵의 소리’, ‘당신에게 베토벤을 선물합니다’ 등 책과 음악에 관한 이야기로 시민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북 콘서트에 참가하려면 12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2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1박 2일 일정으로 대구·경북(TK) 지역을 방문 중인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에 있는 박 전 대통령의 사저를 찾을 계획이다. 윤 당선인이 검사 시절이었던 2016년 '최순실 특검' 수사팀장으로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해 중형을 끌어냈던 만큼, 이번 만남을 통해 박 전 대통령과의 구원(舊怨)을 해소하는 계기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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