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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600만∼1천만원 상당의 손실보전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소상공인의 잠재 부실채권 30조원을 사들이는 등 40조원 상당의 금융 지원을 하고, 일반인 대상으로는 금리 인상기 위험 부담이 큰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로 전환해주는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이 자금을 마련하고자 44조원 상당의 초과세수를 활용해 국채발행 없이 59조원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는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코로나 완전극복과 민생안정'이라는 주제로 윤 정부 출범 이후 첫 추경안을 의결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경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본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 후보는 "지난 4년, 코로나 위기에도 배움을 중단하지 않았고 미래교육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했다"며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을 넘어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도약하기 위해 재선 도전에 나선다"고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6.1 지방선거에서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리지 않기로 12일 결정했다. 이철우 지사는 대신 '도민이 도지사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철우 도지사의 '도민 캠프'는 안동시에 설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도민이 주신 '도민 공천'인 만큼 도민들이 선거 캠프의 구성원이 돼야 한다"는 것이 이 지사 측 설명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2일 오전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선거기간 중 중립을 지키며 각자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주문했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발전 사업이 내년 예산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실국별로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새 정부는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국정목표로 잡았다면서 대통령 공약에 반영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경북도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60회 MBC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관광·호텔&리조트 개발을 위한 기업 유치에 나섰다. 동아전람이 주관하고 MBC가 개최하는 이번 건축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대한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이 후원하며 189개 기업과 5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참가한다. 경북도는 해안경관이 수려한 동해안 지역과 도청 신도시의 특화주거 지역 및 화이트 존을 중심으로 투자 잠재력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경주시와 문화재청,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新화랑 풍류 음악회’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 간 경주시 서악동 삼층석탑 앞 작약꽃밭에서 개최된다. 12일 시에 따르면 통기타 어쿠스틱 밴드 ‘하늘호’의 공연으로 봄 정취를 흠뻑 느끼고 싶은 연인, 가족,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별도의 입장료는 없으며, 음악회가 시작되는 오후 3시까지 선착순 입장만 하면 된다.
할인행사 이벤트에서는 영덕군의 맑은공기 속에서 재배된 과일류와 청정바다의 수산물 등 영덕군의 우수한 농·수 특산물 전품목에 대해 30% 할인(1인당 최대 1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신규회원 쿠폰 지급(선착순 400명), 모바일 앱 다운 쿠폰지급(선착순 400명)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대구는 시장과 시교육감 각 1명, 구청장·군수 8명, 시의원 32명, 구·군의원 121명, 국회의원(수성구을) 1명 등 164명을 선출한다. 경북에서는 도지사와 도교육감 각 1명, 시장·군수 23명, 도의원 61명, 시·군의원 288명 등 374명을 뽑는다.
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보전가치가 있는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생태계 및 해양경관 등이 우수하고 특별히 보전할 필요가 있어 해양수산부장관이 지정하여 관리하는 구역이다. 전국에는 30개의 해양보호구역이 있으나, 지난해까지 경북에는 울릉도 해역만 유일하게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동해 해양보호생물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경북도는 올해 해양수산부 주관 우수 귀어귀촌인 및 漁울림마을에 박정석씨(포항, 33)와 포항 북구 송라면 조사리마을이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우수 귀어귀촌인 대상에 선정 된 박정석(포항)씨는 8년간 원양어선 항해사를 접고 2017년 고향인 포항에 귀어해 연안어업에 종사하면서 생생정보통 출연과 유튜브 어촌 24시 채널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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